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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차 키즈캠프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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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희교회는 중고등부만 캠프에 참여하곤 했습니다. 초등부 아이들은 여름성경학교정도?
작년 여름 하나님께서 청소년캠프때 주신 은혜가 너무 크기에 그 은혜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말씀드렸습니다. 키즈캠프에 중고등부+초등부 아이들이 참석하는 것이 어떠냐고.. 사실 못 갈 줄 알았습니다. 지방찬양의밤 행사랑 캠프 날짜가 겹쳐서, 그런데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키즈캠프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캠프 일주전?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초등부 아이들을 잘 섬길수 있을까? 혹시 아이들 눈높이에 말씀이나 프로그램이 맞춰져서 중고등부가 은혜 못 받는 게 아닐까? 여러가지 생각이 있었습니다
막상 캠프에 오닌깐 2박3일 동안 초등부 아이들은 물론 교사로 전원 지원한(?) 중고등부 아이들까지 전부 은혜를 받았습니다.


첫날 저녁집회후 간식을 먹고 이제 중1 되는 친구가 같이 남아서 기도하고 가자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사실 저는 숙소에 들어가서 쉴려고 했고, 남아서 기도할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정말 부끄러윘고 도전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안수기도해주시고 스텝 분들이 둘러싸서 기도해주시고 너무 감사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둘째날 지대근 목사님 말씀 후 기도시간에  청소년캠프때 발기도 한게 은혜가 되었던 기억이 있어서, 중고등부+초등부 아이들 아이들 그리고 두 분의 선생님의 신발을 붙잡고 기도하였습니다. 파워기도회 중 김요한 목사님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알았던 여호수아세대가 되자! 그리고 여호수아 한 사람 때문에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이 여호와하나님을 섬겻다 라는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데,
하나님께서 여호수아 세대에 대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세대가 되게 해달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한 사람! 민족과 열방가운데 하나님의 진노를 막아설 한 사람이 중고등부, 초등부 그리고 선생님들이 되게 해달고 기도하였습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 부터 2년 간 총무겸 부회장, 2014~2016 중고등부 회장을 맡고 있는데,
그동안 중고등부 인원은 점점 줄어가고 변한게 하나도 없고 예배시간때 마다 애들 표정이 제가 학교에서 \'아 집에 가고 싶다\' 라는 제 표정과 동일하고, 무기력하고 어둡고...
2박3일 동안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지도자가 바로서야 공동체가 바로 선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알았고 내가 먼저 변해야겠다. 내가 지도자로서 예배에 목숨을 걸고 우리 애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 맨날 십자가 목에 걸고 다니지만 십자가 앞에 부끄러운 행동을 많이 하였지만 이젠 다 버리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겠다 라는 마음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함께한 교회 친구들이, 또 저보다 10살 어린 다른교회 저학년 친구들이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하는 모습을 보는 데 얼마나 이쁘던지..


돌아오는 차에서 초등부 아이들이 \"믿음이 오빠가 제일 열심히...\" 이라고 하면서 저를 칭찬(?)해 주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목사님 말씀 하신것 처럼 저의 열심이 아니라 믿음 인데... 혹시 하나님께서 받으실 영광을 내가 가로채는게 아닐까? , 아직까지도 정말 부족한데.. 그런 생각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2박 3일동안 말씀전해주셨던 목사님들, 그리고 함께 기도해준 스텝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55송이 좋은교회 중고등부 초등부 그리고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전부 하셨습니다.
오직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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