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차 44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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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17차 44송이 중2 유지영입니다 저는 이번 캠프가 2번째였는데요 저번 겨울캠프311차를 갔을땐 솔직히 교회를 다닌지 별로안돼 하나님을 믿지도않았고,캠프도 그냥 그랬습니다 근데 이번 여름캠프에서는 정말 많은걸 느꼈습니다 일반 저희 44송이한테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 송이는 말도 없었고, 다른송이에 비해 친해지지도 않았는데 끝까지 옆에서 같이 기도를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김요한목사님 무대에서 자주 저희송이 신경써주시고 계속 믿음을가지고 기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스테프님들 무대에서 파워찬양,워십을 해주시는데 정말 큰 은혜가 됐어요! 여러모로 감사해서인지 저도 나중엔 개인으로도 오고싶고,스테프로도 섬기고싶은 생각이들었어요 그정도로 정말 감사했습니다! :} 캠프 3일동안 마음을 굳게먹고 계속 기도를하고 1일차땐 눈물로 기도도하고 부르짖으며 기도를해서인지 제 마음 한 구석에있던 힘듦,안좋았던게 다 없어지는거 같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십자가 기도를 하는데 영상을 보며 엄청 울고,무대아래서 무릎꿇고 기도를 하는데도 눈물이 멈추지않았습니다 그래도 십자가 기도 덕분에 저의 죄를 용서할수 있었던거 같아요 온마음 다하여 기도했던 이번캠프는 절대 잊을수없는 추억이 될거같습니다 다시 한 번 44송이,목사님들,스테프님들 은혜받을수있게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임예영님의 댓글
임예영 작성일
2박 3일간 하나님께 올려드린 찬양과 눈물의 기도의 은혜가
지영님의 앞으로의 소망과 삶 가운데에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귀한 간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유가은님의 댓글
유가은 작성일
귀한 간증글 감사합니다.
어린 나이에 하나님을 만나 감사!
끝없는 눈물의 기도로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길 소망합니다!

안길현님의 댓글
안길현 작성일
돌아간 생활에서도 캠프에서 받은 은혜를 잊어버리지 않고 삶 속에서 주님을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흘러보낼 수 있는 주님의 자녀 되기를 축복하고 함께 기도 할게요:)

안지민님의 댓글
안지민 작성일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주님의 인도하심이 너무너무 감사하네요..! 더욱 은혜의 자리가 넘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정은경님의 댓글
정은경 작성일귀중한 간증 감사합니다. 지영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지영님의 친구들과 가정, 학교에까지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지원님의 댓글
지원 작성일아멘!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은혜 가득한 삶을 누리며 살아가길 기도하겠습니다!

홍하람님의 댓글
홍하람 작성일
아멘! 소중한 간증 감사합니다:)
받은 은혜들로 삶으로 돌아가서도 세상의 빛이되어 가서 외치는 주님의 자녀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