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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차 49송이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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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병이어 연속3회차 49송이 곽성민입니다. ㅎㅎ

교회에서도 간증을 안하는편이라 조금 어색하네요.  

저는 17년~24년 8년간 청년회장 사역을 감당하며 백지였던 청년부를 처음에는 강제로 사역을 맡았을지 몰라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챙기고 행복하게하는것이 좋아 사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회계, 미디어, 행사, 관리 등 부족한 예산에 개인사비로 충당해 활동하며 모든것을 혼자 인내하며 감당하여 매년 청년수도 늘고 매번 새로운 행사, 계획, 청년사업으로 인해 성장하며 부흥되는 청년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이면으로는 계속 화려한 결과만 보여주다보니 내부적으로 도태되어있는것이 보였습니다.

믿음과 청년부, 교회의 간절함, 기분데로 뱉는 언행과 행동, 아무것도 하지않으며 보상을 바라는 모습...매 순간 시험과 고난이 찾아와 "주님 더 이상은 제게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기가 벅찹니다, 그만하고싶어요...절 놔주세요"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비전캠프롤 통해 새힘을 얻고 버텼지만 24년 가을~겨울,

소수의 청년이 본인의 이기적인 욕심, 회장이란 직책, 사리사욕을 위해 존재하지않는 일들까지 만들어 저를 끌어내리려 한 것입니다.

그때 기분이란...주님의 제자들을 위해...부흥을 위해 매일 교회로 가서 일을 한것이 후회가 되었죠...더이상 망가질것도 없고 아무것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 저는 과반수 투표 결과에도 불구하고 회장연임하지 않겠다라고 공표하였습니다.

대다수 청년들과 목회자님들께서 도와주시겠다 하셨지만 처음으로 나를 위한 삶을 살아보고싶다라고 하였고 25년1월1일자로 대예배는 드리고 청년부와는 연을 끊고보니 제 삶의 70%시간이 남아서 "그만큼 내가 청년사역의 진심이었구..."또"나는 이제 뭘 해야하지, 뭘 하며 인생을 나아가야할까" 방황의 연속이었습니다.


제가 외향적인 성격이어서 혼자 어디를 잘 못돌아다니지만 답을 얻고싶어 용기내어 처음으로 오병이어 비전캠프 혼자 가게되었고 크게 걱정과 달리 송이 모임, 파워워쉽, 찬양, 말씀으로 즐거움과 치유의 시간이었습니다.    두줄교제 중 교사로 오신 목사님께서 손을 잡자마자 하신말씀들이 저를 너무 감동케 하였습니다.

"손을 잡아보니 주님께서 얼마나 성민씨를 많이 사랑하시는지 알겠어요, 주님께서 꼭 함께하시고 보호해주실거에요" 등 저의 속사정을 알듯이 따뜻한 말씀에 품기도까지 어린애처럼 눈물 쏟고 말았네요ㅠㅎㅎ

김요한 목사님의 말씀 중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않는다" 그 말씀을 들었을때 "아! 내가 왜 저 말씀을 기억을 못했지? 내가 나를 가둬버렸구나"

또한 파워기도 중 지난상황과 스쳐가며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의 시산과 간절함을 바로잡기위해 , 나를 보호하시기위해 그런상황을 만들어 주셨구나...내가 답을 찾으려고 용기내어 스스로 온건이 아니라 더이상 방황과 어긋난 길로 가지말고 두려움을 이겨낼 용기와 때애 맞게 오병이어로 나를 인도하셨구나...

주님...지금까지 저는 혼자라고만 생각하였는데 보이지 않는곳에서 항상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셨군요...제가 보려고 하지않았습니다,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서야 매 순간 무너질때 기적을 보여주신 일들이 보입니다.     주님께서 제 안에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헤아릴수 없는 큰 능력의 기적을 일으킬 수 있으심을 믿습니다.

말씀카드를 받고 무대위에서 통곡하고 말았어요.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13:34~35)

제자들이 주님을 찾을때 제게 주신 사랑 꼭 베풀겠습니다.  포기하지않겠습니다.  의심치 않겠습니다.   제게 보여주신 기적 널리널리 알리겠습니다.

저부터 저로인하여 청년부의 부흥의 파도를 일으키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


저희가 작고약한자들이지만 '그러하여도' 밤낮없이 부흥의 불꽃을 지펴주신 김요한 목사님과 비전파워 스텝분들께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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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님의 댓글

이지은 아이피 (222.♡.11.96) 작성일

언제 어디서나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며 하나님께서 예배하신 사람들과 하나님을 전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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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님의 댓글

김경호 아이피 (106.♡.9.156) 작성일

같은 청년의 때를 살아가고 있는 입장으로써 너무나도 공감되는 간증이었습니다.. 저 또한 청년부에서 많은 마찰을 겪다보니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다 포기하고 싶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라는 말과 파워찬양 중 가사 ”이 땅의 부흥과 회복은 바로 나로부터 시작되리“ 를 생각하게 되면서 ”지금 하나님께서 나 한명을 통하여 일하시려고 하는구나“ ”나를 통해 청년들을 다시 일으키려고 쓰시는구나“ 라는 마음가짐을 갖게되어 저도 다니고 있는 교회 청년부의 부흥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민님을 통해서 청년들을 다시 일으키시고 일하실 것이고, 성민님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영적으로 성장하고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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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채님의 댓글

김민채 아이피 (220.♡.9.198) 작성일

정말 감동적인 간증이네요!! 처음에 청년회장 사역을 하면서 외롭고 벅찬 시간들이 많았을 텐데, 그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늘 함께 하셨음을 느껴요!! 고된 길을 혼자 걷는 것 같았지만, 하나님께서 그 모든 순간을 지켜보시고 기억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가 너에게 크고 놀라운 사랑을 준 것과 같이 너 또한 그 사랑을 전하라"는 말씀카드의 음성이 정말 딱 맞는 은혜를 부어주신 것 같아 저 또한 깊은 울림을 느꼈습니다. 그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청년부와 교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곳에서는 부흥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성민님으로 인해 그 사랑을 체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러하여도 나의 하나님께서 언제나 함께하시고 보호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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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진님의 댓글

성은진 아이피 (58.♡.98.20) 작성일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 할 시험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 고린도전서 10 : 13 -
신실하신 하나님은 우리가 견딜 수 없는 시험은 주지 않으시고 그런 상황에서 이겨내게끔 도와주시는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은 성민님을 너무 사랑하시고 지금 이 순간에도 함께 하고 계세요!!
 성민님의 믿음의 여정에서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하나님께서 도우심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갔으면 좋겠어요!
주님 안에서 늘 승리하는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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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형진님의 댓글

하형진 아이피 (182.♡.26.79) 작성일

와… 성민님의 간증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8년이라는 시간 동안 청년부를 위해 헌신하며 기쁨과 보람도 있었지만, 그만큼의 외로움과 상처도 많았을 텐데, 그 모든 시간을 하나님께서 보고 계셨고 결국 다시 일으켜 세워주셨다는 게 너무나도 귀한 은혜네요.

특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통해 다시금 깨닫고, 하나님께서 성민님을 보호하시기 위해 그 상황을 허락하셨다는 걸 알게 되었다는 부분이 정말 인상 깊어요. 때때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순간들이 있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더 큰 계획으로 인도하고 계시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결단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을 베풀고, 다시금 청년부 부흥을 위해 나아가겠다는 그 다짐이 너무 귀하고 멋져요. 하나님께서 성민님을 그냥 두시지 않고, 더욱 크고 놀라운 길로 인도해 가실 거라 믿어요!

성민님이 흘린 눈물과 기도가 헛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앞으로의 걸음마다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다시 일어서기로 한 그 결단을 축복하고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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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민님의 댓글

곽성민 아이피 (223.♡.150.160) 작성일

핸드폰으로 정신없이 적다보니 오타가 (사선x-시선, 온건이x-온것이, ???? 등) 좀 있어요ㅠ  수정이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도 부족하지만 저의 간증을 읽어주시는 분들과 따뜻한 말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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