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차에서 받은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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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311차 개인으로 온 고1 학생입니다
저는 캠프을 가기 전 걱정이 많았습니다 처음으로 교회에서 가는것이 아닌
개인으로 친구2명과 같이 가는거였고 그리고 또 다른 문제로 불안한 일상을 살아가면서
처음으로 개인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첫째날 부터 기쁨을 주셨습니다
파워찬양 부터 내 얼굴에 웃음이 생겼고 불안한 생각이 사라지고
주님께 집중 할 수 있었고
그리고 좋은 송이원들을 만나 좋았습니다
부송이장을 처음 해보기도 했고 힘들고 송이원들이 잘 못 따라오면 어떡하지 라는
나의 생각 보다 송이원들이 잘 따라와줬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찬양하고 함께 말씀을 들으면서 걱정도 사라지고 참 즐거웠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개인끼리 모여서 기도하는 시간때 수 많은 은혜와 울림과 내 마음 속 뜨거움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때 저희을 위해 기도해주신 김요한 목사님과 스태프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기도해주실때 용기와힘을 얻어 저도 우리교회친구들을 위해 다른 교회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고 섬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생각은 하나님을 처음 만났을때 중1때도 들었지만 이번 겨울캠프에서 더 강력하게 들게 해주신 것 같아요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는 삶 하나님 예배하는 삶 하나님 끝까지 의지하는 삶
주님이 포기하시지 않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으로 섬기는 삶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삶
그런 삶을 살아가겠다고 고백한 것 처럼 살길 원합니다
이번 캠프을 통해 내 믿음이 더 성장 하였고 마음다짐을 바뀔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김민채님의 댓글
김민채 작성일개인으로 캠프에 오게 되어서 처음엔 많이 두렵고 긴장되었을 텐데, 하나님께서 그 모든 불안함을 기쁨과 평안으로 바꿔주신 것 같아서 정말 좋네요!! 찬양과 말씀을 통해 불안과 걱정이 사라지고, 주님께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 그 순간들이 정말 큰 은혜입니다!! 이제 그 은혜를 교회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계속해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며 믿음 안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아 ♥♥

문성은님의 댓글
문성은 작성일
캠프에서의 귀한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 캠프에 가는 것이 쉽지 않으셨을 텐데, 용기 내어 참여하신 모습이 정말 멋지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셨음을 글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찬양과 기도를 통해 걱정이 사라지고 기쁨을 누리셨다는 부분이 참 은혜롭습니다. 또한, 부송이장으로서 처음 맡은 역할을 잘 해내려 노력하신 모습이 너무 대단하고, 함께하는 송이원들과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며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셨다니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도 하나님과 더욱 깊은 교제를 나누시고, 믿음이 더욱 성장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최혜경님의 댓글
최혜경 작성일
함께 기도했던 스태프입니다 :)
포기치 않는 용기를 얻었다고 하시니 제가 더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의 삶의 예배 가운데도 하나님의 사랑을 힘입어 뜨겁게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양승혜님의 댓글
양승혜 작성일
불안한 일상 가운데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캠프 오신 그 용기와 결단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 분명합니다
믿음을 성장 시켜주신 그 은혜와 기쁨의 현장에 함깨 있었다는게 정말로 큰 도전과 은혜를 얻게 합니다
기도하고 사랑으로 섬기는 삶으로 교회로 돌아가서도 부르짖고 올려드리는 삶 드리기를 함께 기도하고 기대하겠습니다

박지우님의 댓글
박지우 작성일이번 캠프를 통해 하나님안에서 불안한 생각이 사라지고 기쁨이 임한 것 같아서 너무 기뻐요! 캠프룰 통해 받은 은혜를 교회 친구들과 다른 친구들에게 나누어줄 수 있는 친구가 되길 기도할게요! 화이팅!❣️

정하연님의 댓글
정하연 작성일개인으로 캠프에 오게 되어서 많이 걱정이 됐는데 다행히 하나님의 폼 안에서 잘 적응하여 하나님이 주변에 사람을 붙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번에 받은 은혜를 나의 간절함을 전파하여 송이원들이 먼저 다가와 찬양해주시기를 먼저 기독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윤지은님의 댓글
윤지은 작성일
개인으로 와서 이렇게 멋진 나눔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배를 사모하는 그 마음, 하나님께서 잊지 않으시고 언제나 큰 능력 주실 것을 느끼게 됐습니다
개인 캠퍼들과 함께 예배할 때 더욱 힘써 중보하고 예배 하겠습니다

김유민님의 댓글
김유민 작성일캠퍼분께서 뜨겁게 주님을 예배하며 부르짖었던 모습이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이 은혜 잊지말고 삶가운데서 하나님을 끊임없이 갈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요한님의 댓글
이요한 작성일하나님 안에 거한다면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경험하라고 캠프로 부르신 것 같다고 이 글을 읽으며 그런 생각이 계속 드네요. 받은 은혜 잘 간직하며 살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김동우님의 댓글
김동우 작성일
캠프에서 함께 예배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우리 함께 애굽에서 나와
세상에 주님의 사랑을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너님을
널리 전하는 동역자 되길 소망합니다!

김소망님의 댓글
김소망 작성일
하나님께서베푸신 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주님깨서 사랑하시는 학생친구가 날마다 더욱 주님 닮아가기를, 주님 사랑하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을 담은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용준님의 댓글
최용준 작성일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아시고, 예비하신 은혜가 있었네요? 삶의 자리에서도 하나님께서 다 예비하셨을테니, 믿음으로 삶의 걸음을 힘차게 나아가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이지은님의 댓글
이지은 작성일이번 캠프에서 송이들을 만난 것처럼 앞으로의 나날들에서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동역자들을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예비하심을 믿고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김경호님의 댓글
김경호 작성일저도 이번겨울 스태프로 오기 전 불안하고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상을 뒤로하고 섬김의 자리에 오게 되었지만, 이번 주제 “그러하여도” 처럼 ”그러하여도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문제보다 더 큰 하나님을 바라보자“라는 마음가짐을 할수있게 되어 저에게도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쉽지 않은 길을 걸어오셨지만, 앞으로는 문제보다 더 큰 하나님을 바라보시면서 어떤 어려움에도 주의 길을 선택하시며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노아님의 댓글
김노아 작성일
캠프를 통해 입으로 결단한 그 모든 결단들을
끝까지 지켜내어
가영님을 통해 이루어갈 주님의 빛나는 그 나라를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