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이 이곳에 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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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오기 전 1박2일 스키를 타고왔습니다. 스키장에서 다시 돌아오는 그 당일 바로 비전캠프에
가야했었습니다. 그곳에서 20살이 됐다고 술을 먹자는 친구들의 꾀임에 넘어가 \"성경에는 술을 먹지
말라고 나와있지 않으니 조금만 먹자\"라고 생각했고 한잔이 두잔이 되고 두잔이 세잔이 되다가
이렇게 먹다가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피곤에 쩔어있던
몸을 이끌고 바로 수련회에 가야한다니 가기 싫다는 마음을 마귀가 주게되었고 시험에 빠져들기 직전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이 더욱 컸기에 영적전쟁을 이겨내고 늦게라도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끄신 자녀들이 있었고 그 자녀들 중에는 아직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 자들과
그 행복을 모르는 자들이 모두 모여있었습니다. 아직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그 행복을 모르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기도할 때마다 예배드릴 때마다 떠들고 핸드폰에 사로잡혀있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신 김현철목사님의 슬퍼하시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고는 이렇게 슬퍼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지를 몰랐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바치지 못함을 용서해 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슬퍼하시는 모습이 마음 속 깊숙히 그려져
눈물이 멈추지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 더욱 집중하여 마음 속 깊이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제 옆에서 눈치를 보며 기도하기 어려워하는 친구를 위해 더욱 목소리 높여 기도했습니다. \"주여..주여..\" 작은 목소리가 들리더니 다시 한번
그 친구가 주님을 부르짖을 때는 모든 마음을 쏟아 목청껏 부르짖는 것을 듣고 \"하나님깨서 저 친구에게 용기주셔서 구원의 길로
인도해내심을 감사드립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이번 차수는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함을 발기도를 통해 느꼈습니다.
그들을 위해 저는 온마음 다하여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어 생기를 불어넣어주시고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하였고
하나님의 슬픔이 그들의 발을 통해 저에게 느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마음 속 깊숙히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이곳으로 이끄셨습니다. 그들이 영적전쟁이 난무한 곳으로 다시 돌아갈 때 하나님이 보우하사 생기를 불어넣어 주셔서 그들의 삶이
새롭게 변화하여 하나님을 향한 마음만 남아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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