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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273차 간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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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캠프는 4번째 참여로
매번 오병이어 캠프가 기억에 남아
고3 마지막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이며 아버지가 목회자이십니다.
반면에 정말 하나님이 계신걸 알면서도 음란한 것을 좋아하고
항상 불평불만이 가득했습니다. 제 집은 왜이리 가난한지
왜 저희 부모님은 저를 차별하는지 항상 남탓하기 바쁘고
마음이 공허했습니다. 또 부모님께 정말 불순종 하였으며 말로 ㄷ 담을수없는 원망도 하였고 도적질과 친구뒷담, 예배시간에 지각등 정말 부끄러운 죄를 많이지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캠프 시작하자마자
기도할때 뜨거운 눈물이 흘러넘치는걸 느꼈습니다.
저는 그 와중에도 무언가 두려워 눈물을 막으려고 했습니다.
설교를 들으면서도 저는 하나님이 계시는데 19년간 항상 안계시는것같이 답답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엄청난 죄인인걸 다시금 깨닫고 회개기도를 했습니다. 주님 제가 음란물 때문에 회개기도를 스십 수백번 했는데 또 회개해도 될까요 하고 너무 제 자신이 싫었습니다. 무대에 나가서 회개기도 하는데 정말 그렇게 큰 소리내먀 울부짖고 기도한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은혜받는다는게 이런느낌일까요, 설교가 너무 재밌고 내내 집중하고 눈을 반짝이며 듣는데 하나도 힘들지 않았고 캠프내내 한번도 힘이들지 않았습니다. 예배가 습관이 된 저에게 문제점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시고 회개케 하신 하나님이 저를 이곳에 부르셨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를 변화시켜주셨음을 믿습니다. 본래 소심한 성격인 제가 어느새 무대에 4번이나 나가 열심히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하면서 그동안 하나님께 집중하는 예배는 단 한번도 드린적 없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정말 애써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지금 하고있는 진로로 명예가 아닌 하나님을 찬양하는 곳에 쓰임받길 원하는 새로운 비전이 생겼습니다. 하나님 범사에 항상 감사하게 해주시고 저를 사랑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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