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쵝오 > 간증

본문 바로가기

  • 간증|community

간증

주님 쵝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작성일 22-08-16 21:26

본문

취업을 준비로 늘 주님을 차순위에 두는 삶을 살았던 거 같습니다. 주님만이 나를 채우실 수 있음을 알면서도 눈에 보이는 것에 끌려 살았슴댜 제 삶에 주님이 너무 필요함을 느끼고 주님께 부르짖고 싶은 마음은 깊어져만 갔지만 현실 속에서는 주님께 시간을 쏟기 보다는 제 힘으로 공부하는 것에 시간을 쏟았슴댜 주님 없고 내 혼자힘으로 살아가는 것에, 주님이 나중된 삶에서 실증이 나서, 영적으로 죽어가는 내가 너무 살고 싶어서 시험이 일주일 남았음을 앎에도 간절한 마음으로 참석했슴댜. 
개인으로 참석했지만 주님 한분만 만나러 왔다는 목표가 정확했기 때문에 정말 주님께 미친 사람처럼 주님밖에 보이지 않았슴댜 오히려 혼자 왔기에 더욱더 주께 부르짖을 수 있었고 당당히 주님만 바라볼 수 있었던 거 같슴댜  
회개 기도를 하고 예배를 드리면서 주님과 나 사이의 거리가 좁혀짐을 느꼈고 주님이 앞에서 예배를 받으시고 계시는 구나를 느꼈슴댜 새벽2,3시에 자서 8시에 일어나야됨에도 하나도 힘들지 않았고 오히려 행복했고 짧아서 아쉬웠슴댜 기도할때 주님께서 붙잡아 주셔서 지치지 않고 기도 할수 있었슴댜 하루하루가 다르게 나를 채우시는 주님을 느꼈고 회복하심을 경험했슴댜
마지막 날에 박문철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실때, \"내가 너를 거룩한 팔로 안았으니 내게서 뺏어갈 자가 없도다\"라고 하신 말씀을 믿기 때문에 제 삶이 어디로 흘러가든 주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상관없을 거 같슴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간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45 ㄱㅁㅇ 3214 22/08/17
1544 ㅈㄷㄴㅇ 3561 22/08/17
1543 ㅈㄷㅅ 3072 22/08/17
1542 ㄴㅇㅈ 2472 22/08/17
1541 ㅈㅇㅈ 3016 22/08/17
1540 ㅎㅇㅎ 3380 22/08/17
1539 ㅈㅇㅂ 3132 22/08/17
1538 ㄴㅇㅅ 3440 22/08/17
1537 ㄱㅈㅇ 3180 22/08/17
1536 ㅅㄴㄹ 3323 22/08/17
1535 ㅎㅂㄱ 3105 22/08/17
1534 ㅈㅅㅇ 2761 22/08/17
열람중 익명 2806 22/08/16
1532 김우현 3310 22/08/15
1531 익명 3240 22/08/14
1530 황윤상 3441 22/08/13
1529 15송이 이다솔 3249 22/08/13
1528 익명 3348 22/08/13
1527 류성우 3247 22/08/11
1526 이예슬 3450 22/08/02
1525 익명 2904 22/07/31
1524 손은결 3381 22/07/31
1523 하주은 3393 22/07/30
1522 24송이 부송이장 3448 22/07/30
1521 20송이 송이장 3456 20/09/26
1520 익명 3281 20/08/20
1519 오정현 4951 20/07/05
1518 손어진 3230 20/03/14
1517 익명 3514 20/03/07
1516 코람데오 3394 20/03/05
간증게시판 검색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414  𝄀  TEL : 070)8668-5025     
비전파워 대표 : 김요한  𝄀  © 2025 VISIONPOWER. All rights reserved.   
비전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