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믿음을 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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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차수 까지 합해서 벌써 8번째 오병이어 비전캠프 입니다.
항상 오는 길, 캠프 기간 내, 돌아가는 길은 설레고 그 누구보다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지만 일상 생활로 돌아가서 2-3개월이 지나면 제 믿음이 식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매번 캠프를 하고 돌아갈때마다 믿음이 약해진 저를 반성하며, 이번 캠프에서는 돌아가서도 제발 이 믿음 잃지 않게 해달라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더 간절하게 하나님 믿으며 살아갈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아직 캠프 갔다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후 제 믿음이 얼만큼 신실할진 잘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하실 거라고 믿습니다.
모태신앙이고 오병이어 비전캠프에 8번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캠프도 많이 참여 했었지만 부끄럽게도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믿지 못했습니다. 주님 계신다는 걸 믿지도 못하면서 그냥 남들 가니까 따라 가고, 캠프도 재밌으니까 자꾸 오고 이런 행동을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282차 캠프 가기 2주 전쯤, 주님께서 저에게 믿음을 주셨습니다.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하겠다고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직 주님을 만난다는 말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하나 확실한건, 제가 주님을 전적으로 영접하고 존재하신다는걸 믿게 되었습니다. 이 것 만으로도 얻은게 크다고 생각 합니다.
이제 고3이 되는 저, 앞으로의 기도제목은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이 정말 주님이 저를 사용하고자 하는 일이 맞는지에 대하여 기도하고 간구하려고 합니다. 또, 기도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온전히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녀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 하겠습니다.
수험생활 하면서 넘어지고 무너질지라도 주님 의지하며 끝까지 열심히 노력해서, 감사한 결과 얻을 수 있게 기도 하겠습니다.
얻은 것도 많고 배운 것도 많은 이번 비전캠프 저에게는 너무나도 값지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동역자들 많이 만나게 하시고, 저의 믿음이 확실해지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능 끝나면 캠퍼로, 스태프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자녀 되게 도와주세요. 너무 소중하고 귀한 시간 만들어주신 주님과 비전캠프 너무 감사합니다. 내년에 만나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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