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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주님의 도구로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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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태신앙이다. 엄마와아빠는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로 헤어졌고 초등학생때부터 아빠와 살지 않았다 엄마는 이제 우리는 하나님만 믿어야한다고 했다 나는 당연히 열심히 믿었고 6살이란 나이에 방언받고 환상도 보면서 작은지역교회에서 아주 사랑을 받고 자랐다 
사춘기가 찾아오면서 하나둘씩 성경말씀이 안믿어지고 교회사람들은 나에게 기대만 요구해오고 네가 언니고 교회 오래다녔으니까 다 책임져야지 라는 말을 들으면서 예수님을 사랑해서가 아닌 교회의임무를 하기위해 형식적으로 간것같다 
엄마에대해 크게 실망을하고 교회와 목사님 하나님까지 저주했다 3년동안 기도했다 나에게 왜 이렇게 힘든일을 주신거냐고 근데 항상 제자리였다 익숙했다
진짜 교회를 떠나고 싶어서 방탄한 생활을 했다 나는 내가 너무 잘못한게 많아서 교회를 다시 못돌아갈 줄 알았다 주님께서 나를 부르시는게 느껴져도 무시했다 내가 그냥 세상사람이고 싶었다 그러면서 나는 우울증과 애정결핍에 자해까지하고 울지않으면 생활이 힘들정도로 아팠다
이번 수련회 그냥 고3이된 내 기도나 하고싶었다 대학잘가게 해주세요 아빠구원받게해주세요 
근데 주님께선 나를 기다렸다고 하셨다 사랑하는 내딸아 라고 하시고 내 죄가 너무 부끄러워서 다가가지 못했는데 그건 내 생각이였다 주님께서 빙글빙글 도시며 나를 찾고있는게 보였고 말로는 표현 안되지만 다 느껴졌다. 나를 사랑하신다는게 이세상사람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아도 평생 내편이 되어줄사람이 여기있다는게 다 알겠다. 말씀을 들으며 사모님께서 기도인도 하시며 아 내가 아팠구나 느끼게 되었고 나에게 아픔과 시험을 주실때 곁에 주님이 계셨는데 내 입장만 생각하고 주님을 탓한게 느껴졌다 이 일도 주님이 나를 사용하시기 위해 일어난 일들이다 나는 마지막날이 가장 좋았던것같다 발기도에서 예수님의 그 큰사랑을 느낄수 있었고 말씀카드로 용서하라 라는 말씀을 주시며 내가 이해못해도 엄마는 하나님의딸로 엄마의 믿음이 있으니 그냥 나는 하나님만 믿고 나아가야 겠다. 너무 힘들었는데 용서라는 말씀카드를 뽑고 나도 많이 치유된것같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셨고 성장하는 믿음이 되는 계기가 된것같다 내가 하나님의 지녀라는사실이 너무 자랑스러워서 지나가는사람 붙잡고 얘기하고싶다. 나의 길을 주님께서 인도하셔서 나를 도구로 사용하셨으면 좋겠다 고3인데 핑계대지말고 신앙생활하고 싶고 20살에는 한달동안 선교도 가고싶다 그동한 힘들었던것들이 생각나지 않을정도로 큰 기쁨을 주셨다 이 은혜를 간직하고 성장시키기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도 찬양하겠다.
나같은 사람을 만져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하나님없이는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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