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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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오병이어캠프에 오게 되었습니다, 우리교회 청년부가 오병이어캠프에 갔었는데 정말 좋다고 하더군요,, 처음에 가서 송이를 정할때 처음송이가 정해져 사람들을 보았을때는 정말\'왜 이 캠프에는 이런게 있을까,, 왜 송이가,,, 차라리 교회끼리 하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불평 불만으로 송이모임을 했고 처음에는 송이원들의 눈치를 보느라 찬양도 하나님께 정성으로 드리지 못하였고 반성을 커녕 하나님께 원하기만 했습니다,,그러나 둘째날 나는 점점 변해가고 있었습니다,송이 원들이 아직까진 완변하진 않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고 친해지고 있었습니다,,,둘째날 은 기도가 처음은 회계로 시작되었고 그리고 내가 원하는 하나님의 형상을 보여주세요, 방언을 제게 주세요, 라고 기도하기시작했고 밤에는 그 누구보다 나의 목소리를 하나님께 전하고 싶어 큰소리로 기도드렸고 찬양도 하며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기도가 같은 말이라도 나는 주저않고 하나님께 큰소리로 기도했습니다.기도도 하다가 눈을떠 하나님께 찬양도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하기 위해 눈을 감은 순간 하나님께선 순간 한 장면의 환상을 보여 드렸습니다,, 그 환상은 \"작은 돌맹이들이 많은 대지에 씨앗을 심자마자 싹이 피어나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찬양할때 손을 하나님을 향해 올리는 손처럼 손이 피었습니다, 그것도 1개가 아니라 일정한간격에 수없이도 많이 피어있었습니다..\"나는 그것을 본 순간 하나님께 큰소리로 기도했고 나의 기도제목은 이제 방언을 받는것입니다. 라고 기도를 하려고 했으나 환상을 본후 하나님께선 나의 체력을 다 떨어뜨려놓으셨고 가슴도 너무 아팠고 다리도 풀렸으며 탈진상태였습니다, 나는 그 상황에서도 마음속으로 찬양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교회별 기도모임에서도 아픔을 견디며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마음속으로,)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가 나중에 목회자가 되어 설교할떄에 내가 본 환상을 간증으로 하였을때 그 간증을 들은 모든 사람들이 은혜를 받고 그자리에서 방언이란 방언은 다 터지게 해주시고 환상을 보고 그 영혼들이 성령의 불로 타오르는 기적을 보여 주세요 하나님 캠프가 끝났다고 다시 예전에 생활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항상 동행하셔서 새로운 삶을 살수 있게 도와주세요\"라는 기도제목이 또한가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신다면 같이 기도해 주시고 같이 동행하심을 믿으시면서 \"\"\"\"\"나는~~~~모세다\"\"\"\"\" 라고 외치세요 ㅋㅋ (하나님 감사합니다 ) -박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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