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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파워 작성일 13-04-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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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버지가 목사님이십니다. 그러나 아직 믿음도 성숙치 못했고 영적으로도 많이 부족했습니다. 항상 목사님을 아버지로 둔 친구들을 보면 믿음있게 행동하고 항상 주님을 찬양하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난 왜 저렇게 안될까 하며 열등감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다가 친구에게서 오병이어 캠프에 가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아직 저희 교회는 개척교회라 학생들이 없어 저는 수련회를 갈 기회가 없었기에 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캠프에 가는날이 되었고 처음가보는 캠프에 긴장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찬양을 하고 예배를 드리면서 점차 긴장과 창피함은 없어지게 되었고 기도시간에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비전캠프를 통해서 내가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잘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말씀을 통해 열등감과 다른 죄악들을 회개하고 변화되고 싶었습니다. 캠프를 통해 저를 그 곳에 가게해주신건 친구를 통한 하나님의 예비하심이란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기도를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습니다.라고 기도 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그 방법을 알려주신줄 저는 믿습니다. 회개를 할 수 있었고 구원의 믿음을 얻을 수 있게 해 주고 제가 지도자가 될 수 있는 변화를 얻을 수 있게 예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 그 쓰임이 되어주신 비전캠프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윤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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