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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56회차 24송이였었던 광주동성교회 고등부 김동진 입니다
글에 재주는 없지만 용기 내서 간증 하겠습니다.
저는 이번이 3~4번쨰지만 이번만큼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능력을 알았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수련회가 하나님을 만나는게아니라 그냥 놀러 가는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에게 한걸음 더다가갔던거 같습니다.
이삭목사님의 설교 김요한 목사님의 설교 김보성목사님의 설교 가 다내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모든 스태프, 목사님들 모두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스태프로 가서 하나님을 더 섬기기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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