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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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한명의 사람입니다.
주님만을 사랑하고 주님만을 위해서 기도한다고 하는데
주님을 모릅니다.
맨날 기도해야되는데,, 맨날 찬양해야하는데...
이러면서 자꾸만 주님을 멀리하기도 햇습니다.
하지만 이 캠프를 갔다 오면서 저는 바뀌었습니다.
성령의 은혜로.. 주님의 은혜로..
자꾸 주님을 욕되게 하시는 저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아십니다
제 마음 속의 열정과 희망을...
주님께서 저를 쓰시겠다고 응답하셨습니다.
저는 주님만을 위한다고..
주님만을 찬양하겠다고..
주님만을 위한 삶을 살겠다고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주님만이 아십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하십니다
-153차엘림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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