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의 어메이징 미라클.... > 간증

본문 바로가기

  • 간증|community

간증

오병이어의 어메이징 미라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비전파워 작성일 13-04-10 18:23

본문

캠프가기전부터 기도로 준비하면서 .. 설레는 마음과 하나님께서 오병이어 캠프를 통해 우리들에게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과 기적을 체험할 수 있을거라 확신하면서 캠프에 임했습니다. 특히 교회에 한번온 친구들과 한번도 교회에 발걸음 조차 하지 않은 친구를 ..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속담을 위안삼아 함께 가자고 했을때의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 친구들 엄마에게 큰소리쳤지요.. 변화 받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거라고.. 그러면서 기도했습니다. 불같은 성령이 그 친구들에게 임하기를.. 욕심이었을까요!!! 첫째날 친구들이 지루해하고 뒤돌아보면서 쌤 언제 끝나냐고 계속 물어오는것이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조금만 있으면 끝날거니까 참자..조금만 더 조금만 더..라고.. 그 친구들의 태도를 보면서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오르기도 했지만 그 친구들의 형편을 이해 하니까 나에게도 인내의 열매가 나타나더군요... 둘째날 기도와 하이파이브를 통해 웃는 얼굴을 보게 되었고 캠프기간 내내 친구들에게 온통 내마음이 쏠리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자신들을 위해 합심해서 기도와 미소로 사랑한다를 천번이상 내 입술을 통해 나아가니 나도 모르게 뜨거운 눈물이 흐르는 겁니다. 돌아오는 버스안에서의 행동도 크게 달라진건 없지만 그 친구들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좋으신 분이다라고 입술로 고백을 하는 모습을 보니 감격하게 되더군요. 이렇듯 비전캠프를 통해 한영혼이 천하보다 더 귀하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새기는 시간이 되었고 처음온 친구들을 위해 구원의 초청시간도 마련되었으면 하는 제 개인적인 바랍이기도 합니다. -최경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간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65 비전파워 3020 13/04/10
464 비전파워 3014 13/04/10
463 비전파워 2595 13/04/10
462 비전파워 2905 13/04/10
461 비전파워 3889 13/04/10
460 비전파워 2567 13/04/10
459 비전파워 3025 13/04/10
458 비전파워 2078 13/04/10
457 비전파워 3223 13/04/10
456 비전파워 3023 13/04/10
455 비전파워 3020 13/04/10
454 비전파워 3308 13/04/10
453 비전파워 4213 13/04/10
452 비전파워 2861 13/04/10
451 비전파워 2208 13/04/10
450 비전파워 1829 13/04/10
449 비전파워 2678 13/04/10
448 비전파워 1879 13/04/10
447 비전파워 3027 13/04/10
열람중 비전파워 2499 13/04/10
445 비전파워 2446 13/04/10
444 비전파워 3682 13/04/10
443 비전파워 1764 13/04/10
442 비전파워 1873 13/04/10
441 비전파워 2008 13/04/10
440 비전파워 2284 13/04/10
439 비전파워 1875 13/04/10
438 비전파워 2991 13/04/10
437 비전파워 2840 13/04/10
436 비전파워 4001 13/04/10
간증게시판 검색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414  𝄀  TEL : 070)8668-5025     
비전파워 대표 : 김요한  𝄀  © 2025 VISIONPOWER. All rights reserved.   
비전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