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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가 제일 좋아요(29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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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중,고등부는 코로나로 인해서 예배에 친구들이 너무 없었습니다.
그냥 밑빠진 독에 물만 붓고 있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기도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캠프 가기 전 두달전부터 기도시간을 늘렸습니다. 3분, 5분, 10분, 15분 이렇게 순차적으로 늘렸습니다. 
그렇게 늘리면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병이어 캠프에 올거라고 생각도 안했습니다. 그냥 기도만 늘리고 기도만 죽어라 하였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조금씩 반응이 오더라구요 마음이 아주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정말 밑 빠직 독에 물만 붓고 있었던 심정이였습니다. 학생수는 줄어들었다가 늘어났다가 도통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수련회 날짜를 잡고 수련회를 가야하는데 갈수있는 친구들도 없었습니다. 수련회 가기 4일전?날에 수련회 취소를 할려고 하였습니다. 목사님께 연락드리고 부장집사님께 연락드렸습니다. 못 갈것 같다고 갈 친구가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전도사님 포기하지말고 더 기도해보자고 했습니다. 주일날에 학생2명, 청년1명이 갈수있다고 해서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수련회 가는 당일에 갑자기 1명 더 추가하면서 5명이 가게 되었습니다. 너무 힘들게 수련회를 갔습니다. 그냥 저희가 하는건 기도 훈련만 했습니다. 수련회의 대한 기도는 못 하였습니다. 가기만 급급하고 갈수있을지 없을지 미지수 였습니다.

수련회 장을 도착을 하고 첫째날 교회 별 기도회를 하고, 김인식 목사님 콘서트 시간에 친구들에게 농담으로 전도사님 나이가 너희들보다 배로 많은데 전도사님 보다 더 못뛰면 부끄러운거라고 그러니까 이 악물고 뛰기 시작 했습니다. 반응이 없는 아이들이였습니다. 전도사님 보다 더 높게 더 신나게 하나님께 다윗처럼 찬양하기 시작했습니다. 첫째날 교회별 기도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도하였습니다.

둘째날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송이별로 하던 기도를 전부 교회별 기도로 바꾸셔서 하루종일 교회별 기도를 했습니다.
학생들이 정말 반응을 하였던건 두줄교제 마치고 교회별 기도회 시간이였습니다. 학생들이랑 기도를 하였습니다. 교회기도, 개인적인 기도 등등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말을 하더라구요 전도사님 기도시간이 너무 좋다고 반응이 하였습니다. (사실은 첫날부터 조금씩 하던 아이들 이였습니다.) 그러면서 한 학생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도사님 저 기도할줄 모르는데 그냥 앞사람이 하루종일 무릎 꿂고 기도하길래 자기도 그거보고 따라하다가 무릎에 멍이 들었다고 하고, 전도사님 온몸이 근육통이라고 바보처럼 웃으면서 환하게 이야기 하는 학생이였습니다.
또 그 학생이 전도사님 저 평생울거 회개기도하면서 다 울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또 다른 학생은 머리가 아프고 목이 너무 부어서 아픈 아이였습니다. 그 학생의 고백을 하였습니다. 제가 너 내년에 고3인데 다시 올거야? 그러니까 학생이 이랬습니다. 전도사님 저 컨디션 최고일때 다시 와서 최고의 예배를 드리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이 학생도 회개기도하면서 엄청 울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청년학생은 항상 묵상기도 하던 아이였는데 바로 옆 사람이 들릴정도의 통성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다른 청년은 교회 별 기도회.때 우리교회는 기도가 안될것 같았는데 기도가 되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습니다.
김요한 목사님께서 선생님, 교역자 분들께 가서 사랑한다고 말하라고 했습니다. 학생들이 저를 찾아와서 전도사님 수고많으세요 전도사님 사랑합니다라고 고백을 하면서 꽉 안아주었습니다.(질식할뻔했습니다.) 중요한건 하라고 한게 아니였고 학생들의 눈에서 이미 사랑이 나오는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둘째날 마치고 간식을 먹으면서 은혜 나누었던걸 이야기 하였습니다.
학생들의 고백은 이거였습니다. 전도사님 제가 제자가 아니라 무리였어요 모태신앙이고 목사님 딸이였는데 무리였어요...전도사님 저 인제 제자할래요 라고 고백을 하였습니다. 대부분이 학생들이 공감을 하였습니다. 

마지막날에 진솔한 나눔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선생님들 한분도 안왔다고 선생님들도 같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안온 친구들도 무조건 데리고 오고 싶다고 겨울에는 데리고 오자고 말했습니다. 저희도 다른교회처럼 1박2일로 놀러 다녀오고 싶다고 말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선생님에 대해서 관심이 없고 교회 공동체에 관심이 없던 학생들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공동체를 사랑하고, 그안에 변화를 바라고 있습니다.,
총 수련회 느낌은 전도사님 저희 훈련을 받아서 수련회 적응은 아무 문제 없어요 기도도 아무리 길어도 조금 힘들지만 버틸만 했어요 훈련을 받았으니 아무 문제가 없어요 기도가 제일 재미있었고 제일 좋았어요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수련회에서도 그런 씩의 리앙스를 많이 했었지만 학생들의 입에서 나온 고백이였습니다. 많은 선생님, 교역자님 학생들 기도 훈련 꼭 시키고 캠프 가세요... 그러면 학생들이 반응이 달라집니다. 학생들의 고백이 달라집니다. 선생님, 교역자님 교회 분위기는 우리가 만드는겁니다. 수련회 분위기도 우리가 만듭니다. 저희는 수련회 와서 계속 좋다 좋아 힘들고 온몸이 근육통 와도 우리는 행복해 좋다라고 학생들이 고백하였습니다. 전도사님  친구 못 데려온것이 후회가 되어요 전도사님 멀리 사는데 데려와도 되요 라고 말하고, 저희 수련회 끝나서 몸살나서 교회 못 가면 어떻게해요? 라고 그런 걱정을 하는 학생들이였습니다. 또한 교회를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 공동체를 사랑하기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수련회를 안갈려고 했었던 학생, 가기 싫어서 눈치보던 학생들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 시켰습니다. 밑빠진 독처럼 물이 엄청 새어나가였습니다. 학생수는 일정하지 않았습니다. 랜덤으로 오는 학생들 이였습니다. 또한  수련회 작년 여름에 갔는데 피곤하다고  가기 싫다고 안온학생들도 있습니다. 모든걸 알고 여기 온 학생들이였지만. 우리의 분위기로 학생들이 다르게 캠프를 바라보고, 기도 준비로 달라졌습니다.

오늘 주일에는 대박이였습니다.
학생들이 전부 예배를 참석하였습니다. 설교 스타일을 이번에 많이 바꾸고 설교를 하였습니다. 캠프 스타일로 바꾸고 소리 작다고 그러고 다시 외치고 설교 본문 다시 크게 외치고 그랬는데 맨날 좀비부대였던 학생들이 살아나서 예배를 전부 듣기 시작했습니다. 아멘이라고 반응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캠프에 오기 싫다는 학생은 잠시 비속어 조금 쓰겠습니다. 미친놈들이가 싶었답니다.
학생들이 반응이 없는 학생입니다. 반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설교 마치고 찬양을 부르고 있는데 소리가 엄청 크게 부르고 기도 하는데 너무 뜨거웠습니다. 학생들의 반응보다 선생님들이 눈물을 흘리시고, 권사님, 집사님들이 눈물을 흘리시면서 목청이 외쳐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수련회 다녀왔는데... 학생들 보다 선생님, 권사님, 집사님들이 은혜를 받으셨습니다. 학생들의 성령의 불이 그대로 성령님께서 임재를 하시는거는 보았습니다. 안온 학생은 부러워 하는 눈치였습니다. 눈빛이 달라졌습니다. 맞아 죽어도 안가겠다던 학생이였는데 학생들이 변화되어 있으니... 신기하게 보기 시작하고, 성도님들께서는 학생들을 사랑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걸 다 하셨습니다.
작은 기도의 불은 기도 훈련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훈련이였습니다.
수련회 다녀와서 학생들이 변하고 그 성령의 불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교회로 그대로 가지고 와서 성도님들이 변화가 일으켰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하셨습니다. 저희의 작은 기도의 훈련이 시작이였습니다. 저희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때로는 도망가고 싶었고 포기하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묵묵히 순종하면서 하였습니다. 변화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캠프에 기도제목 
1.학생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소서
2.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하소서
3.공동체 안에서 사랑과 나눔이 헌신이 넘치게 하소서
정말 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하셨습니다.

잠을 정말 몇시간 못자서 두서도 없고 맥락도 없지만..간증글을 적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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