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차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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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본 비전캠프! 첫 날엔 남 눈치보느라 소극적으로 예배 드렸지만 셋째 날엔 찬양드리며 땀도 흘렸습니다.
혼자 어색해 할 때 스태프 분들이 웃으며 다가와 같이 춤추자 해주셔서 더 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발기도할 때 처음 남을 기도하며 울어보아 발기도가 가장 기억에 남았고
말씀카드 뽑았는데 기도제목이랑 똑같은 내용의 카드 뽑혀서..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ㅋㅋ
말씀카드 뽑고 무대에서 선생님들이 기도 해 주실 때 처음보는 선생님과 안고 기도 했는데 선생님이 처음 보는 저를 진심으로 기도 해 주시더라 고요ㅠㅠ 마지막 날 끝나기 전에 제발 절 만나달라고 간절하게 울며 같이 기도 했는데 너무 많이 우는 저에게 하나님이 너의 기도를 들어 주실 거라고, 널 만나주실 거라고 위로 해 주시고 기도가 끝났는데도 짧게 꽉 안아주시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누군가가 저를 위해 기도해 준 다는 게 너무 감사했고 은혜 받을 수 있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당
코로나 터지고 집에만 있다보니 교회 가는 것 도 귀찮아져 코로나를 핑계로 2년정도 교회를 나가지 않았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주님께 죄송하단 마음을 느꼈습니다.. 캠프에서 기도하며 주님께 더 간절해졌고, 기도 할 때마다 눈물 흘리며 주님과 더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말씀 들으며 하나님 능력에 믿음이 더 커졌고 주님이 항상 저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도 더 강해졌습니다
처음이라 서툰 점도 많았지만 하루를 보낼 수록 다음날이 기대되는 캠프였습니다.
받은 은혜 묶히지 않고 쓰게 해달라고, 저를 통해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같이 기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앞으로 주님 믿는 걸 부끄러워 하지 않고 주님께 감사할 줄 알며 오직! 주만 바라보는 사람 되고 싶습니당
3일동안 정말 많은 은혜 받게 해주신 김요한 목사님, 스태프분들,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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