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간증191차 131송이 비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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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민수
작성일 14-01-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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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처음으로가게된 오병이어였습니다.
올해를들어서 주님을 슬프게하는일이 다반수였습니다.
주님의날에 나가지않고 주님의날에 제생각만으로 행동하여 친구들과 놀았습니다.
이번 캠프로 인해서 저는 또다시 주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다시 깨달을수 있었던거같습니다.
캠프를 지낼때에 저의 모든 죄를 주님앞에 내려놓고 주님앞에 무릎꿇을있는 시간이된거같습니다.
또한 캠프에서 정해진 송이원들과 함께 2박3일을 지내면서 즐거운일이 참 많았던거같습니다.
제가 131송이가 된것또한 주님의 뜻이고 주님의 계획이라 믿고 송이원들과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많은 스태프 여러분들께서 고생하시고 파워찬양도 인도해주실때에 저 또한 주님에게 더더욱 기쁘고 즐겁게 예배할수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이 캠프를 통해 깨닫게 해주신것들을 잊지않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따로 기도하고있는 저희 부송이원누나의 바램이 이루어질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캠프때도 이번 송이원들을 볼수있도록 바랍니다.
저희의 기도를 인도해주시고 말씀을 전해주신 김요한목사님에게 감사한마음을 전합니다.
또 저희에게 말씀을 전해주신 선교사님과 여러 목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의 목에 걸려있는 이 십자가로 저의 육신의생각을 제어하겠습니다.
191차 131송이 화이팅! 비전캠프 비전파워 화이팅!
그리스도인들이여 예수를 믿으라!
나는 세상의 빛! 세상의 소망! 민족과 열방의 지!도!자!
올해를들어서 주님을 슬프게하는일이 다반수였습니다.
주님의날에 나가지않고 주님의날에 제생각만으로 행동하여 친구들과 놀았습니다.
이번 캠프로 인해서 저는 또다시 주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다시 깨달을수 있었던거같습니다.
캠프를 지낼때에 저의 모든 죄를 주님앞에 내려놓고 주님앞에 무릎꿇을있는 시간이된거같습니다.
또한 캠프에서 정해진 송이원들과 함께 2박3일을 지내면서 즐거운일이 참 많았던거같습니다.
제가 131송이가 된것또한 주님의 뜻이고 주님의 계획이라 믿고 송이원들과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많은 스태프 여러분들께서 고생하시고 파워찬양도 인도해주실때에 저 또한 주님에게 더더욱 기쁘고 즐겁게 예배할수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이 캠프를 통해 깨닫게 해주신것들을 잊지않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따로 기도하고있는 저희 부송이원누나의 바램이 이루어질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캠프때도 이번 송이원들을 볼수있도록 바랍니다.
저희의 기도를 인도해주시고 말씀을 전해주신 김요한목사님에게 감사한마음을 전합니다.
또 저희에게 말씀을 전해주신 선교사님과 여러 목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의 목에 걸려있는 이 십자가로 저의 육신의생각을 제어하겠습니다.
191차 131송이 화이팅! 비전캠프 비전파워 화이팅!
그리스도인들이여 예수를 믿으라!
나는 세상의 빛! 세상의 소망! 민족과 열방의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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