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목사님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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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한엄마 한아름 올림.
작성일 14-03-0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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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하다 소향자매 기사 뜨고 생각해보니 목사님 생각나고... 홈페이지 들어와서 홈피 둘러보고...
오병이어 포스터 보니까 십년동안 울고싶어도 못울었던 눈물이 왜이리 나는지요..
목사님, 어디계세요! 그리고 저는 어디쯤 있을까요? 세상에서 딱 그만큼만...그게 젤 어려운 거라는 것을 주님은 너무 어릴 적 부터 깨닫게 하셨기에 잘 알고 있어.. 욕심 안부렸는데 ....원망 안하는데... 그런데 주님 .... 조금 독하십니다.
울고싶어도 울수 없고, 주저 앉고 싶어도 앉을 수 없고 도망가고 싶어도 도망갈 수 없게끔 하시는 주님을 알수가 없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 것입니다. 천천히, 천천히, 한걸음씩 가겠습니다. 어서오라 하지 말고 기다려 주세요.
캠프 포스터를 보니 마음이 왜이리 아픈지... 알수 없습니다.
어미의 기도가 부족한 거 잘 압니다. 부족하지많 ... 요한이가 세상속에서 평탄하게 살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그때까지 벋히겠습니다.
여긴 간증 게시판인데....이런글 써서 죄송 스럽습니다. 살고싶어서 글 남겼습니다.
언제나 힘내세요.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요한엄마 한아름 올림.
오병이어 포스터 보니까 십년동안 울고싶어도 못울었던 눈물이 왜이리 나는지요..
목사님, 어디계세요! 그리고 저는 어디쯤 있을까요? 세상에서 딱 그만큼만...그게 젤 어려운 거라는 것을 주님은 너무 어릴 적 부터 깨닫게 하셨기에 잘 알고 있어.. 욕심 안부렸는데 ....원망 안하는데... 그런데 주님 .... 조금 독하십니다.
울고싶어도 울수 없고, 주저 앉고 싶어도 앉을 수 없고 도망가고 싶어도 도망갈 수 없게끔 하시는 주님을 알수가 없습니다.
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 것입니다. 천천히, 천천히, 한걸음씩 가겠습니다. 어서오라 하지 말고 기다려 주세요.
캠프 포스터를 보니 마음이 왜이리 아픈지... 알수 없습니다.
어미의 기도가 부족한 거 잘 압니다. 부족하지많 ... 요한이가 세상속에서 평탄하게 살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그때까지 벋히겠습니다.
여긴 간증 게시판인데....이런글 써서 죄송 스럽습니다. 살고싶어서 글 남겼습니다.
언제나 힘내세요.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요한엄마 한아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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