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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14-08-0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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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제가 누군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저는 이번 수련회에서 방언을하면서 주님쎄 외쳤습니다. 주님 저에게
 성령님이 임하시길 원합니다.
주님 정말 살아계시다면 귀신이 스쳐지나갈정도의 차가운 냉기를
저에게 보여주세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러자마자 주님은 저에세 바로 보여주셨습니다.
제 다리로 스쳐지나가는 소름끼칠 냉기를 그리고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니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였느냐 내가 저번 수련회때도 너에게 이런반응을
보였느니라.저는 정신을 확차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서 많이 힘들고 피곤하였지만 정말 은혜스러운 수련회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집에서도 은혜충만 상태로 범사에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혹시 이글을 읽으시는분들 이말 믿고 수련회가셔사도 주님께 진심로 원하며 기도드리세요.
세상밖에서는 사람들이 미친사람이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수련회에서는 다른사람들도 그리스도인입니다.
설령 그리스도인이라도 이상하거나 미친것처럼 보더라도 주님과 일대일로 마주하세요.
주변을 인식하지 마시고 주님만 만나세요.
여기까지가 저의 간증입니다. 은혜많이 받으시고 믿음으로 한걸음 성장하길 바랄께요.
성장하면 마귀가 원래 자리로 되돌려 놓으려고 하니까 정신차리고 하나님께 갈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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