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차 하나님께서 일하셨습니다. > 간증

본문 바로가기

  • 간증|community

간증

305차 하나님께서 일하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LJH 작성일 24-08-14 00:43

본문

글을 잘 쓰지 못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샬롬! 

305차 수련회에서 저희 교회 아이들이 하나님을 더 깊게 만나고,

수련회 때 서원하며 지금까지 십자가목걸이를 차며 예수님을 기억하며 빛으로 살아가려는 태도가 보입니다.


발기도하고, 품기도하면서 만나주신 하나님께서 여전히 아이들의 마음을 지켜주고 계십니다.

어떤 아이는 별 기대없이 갔다가 눈물을 참을 수 없을만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끼고,

어떤 아이는 묶였던 마음이 자유케 되는 역사가 있어 그 가정이 회복이 되었고,

어떤 아이는 말씀에 감동받아 말씀으로 삶의 태도가 바뀌게 되었고,

어떤 아이는 하나님께서 계신가 싶었지만 그 하나님께 서원하며 기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아이는 교사를 위해 기도하며 함께 동역자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선생님은 목사님께서 손들고 방언으로 기도하라고 했을 때 팔이 아프지만 순종함으로

자신의 손을 내리지 않고 끝까지 손들고 기도하다가 강력한 임재로 방언을 받았습니다.


저 또한 말씀이 실제가 되어 삶의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회복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령님 임재가 수련회때 뿐 아니라 삶으로 흘러와서 삶에서 성령님과 동행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찬양하는 모습도, 예배드리는 태도도 수련회를 다녀온 후에 계속해서 성령을 소멸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실천적으로는 성령이 소멸되지 않게 한달에 한 번 자발적으로 기도회도 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비전캠프 목사님과 스텝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간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LJH 1942 24/08/14
1632 임규혁 4232 24/08/08
1631 이희원 1949 24/08/08
1630 박예은 4656 24/08/08
1629 축복의통로 2319 24/08/05
1628 김준겸 5735 24/08/04
1627 307회차 52송이 여인성 2822 24/08/03
1626 봉다희 2017 24/08/02
1625 봉하영 1934 24/08/02
1624 임사랑 4063 24/07/27
1623 박상현 9594 24/04/02
1622 성은진 4874 24/03/26
1621 김민주 4056 24/02/09
1620 임예영 3964 24/02/08
1619 이소미 4019 24/02/08
1618 이요한 3960 24/02/07
1617 유가은 4032 24/01/31
1616 봉다희 3950 24/01/28
1615 권예린 3723 24/01/28
1614 김연우 4015 24/01/27
1613 박성찬 4071 24/01/27
1612 박훈민 4077 24/01/26
1611 이솔인 3874 24/01/26
1610 김준겸 3986 24/01/26
1609 김사랑 3927 24/01/25
1608 열린교회 교사 3909 24/01/23
1607 정모현 3887 24/01/22
1606 이희원 4012 24/01/21
1605 한연재 3828 24/01/20
1604 우형일 4085 23/11/02
간증게시판 검색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414  𝄀  TEL : 070)8668-5025     
비전파워 대표 : 김요한  𝄀  © 2025 VISIONPOWER. All rights reserved.   
비전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