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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차 김포 사랑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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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승혁 작성일 15-08-1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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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혁 (고1)

요즘에 나는 세상속에서 예배를 늦게오고 말씀을 놓고 있었다. 흔히 선데이크리스쳔 그리스도인이었다. 그냥 교회다니는 사람이었다. 내가보아도 형편이 없었다. 예전에 가은이 누나가 고등학교에 가면 말씀을 지키는 것이 더 힘들어진다고 말해주었다. 지금 그말이 무슨 말인지 알것만같다. 나는 솔직히 유치부 성경학교가 무사히 마치게 해달라는 것이 첫 번째 기도제목이었다. 시간상 유치부가 먼저 했기 때문인지 모른다.. 나는 수련회준비를 하지않은 상태에서 호원대학교로 출발하였다. 나는 버스안에서 이번기회에 믿음을 회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캠프첫날 설교에서 다른사람의 하나님이 아닌 자신의 하나님을 찾으라, 내마음속 그릇을 비우라는것이었다. 이 설교를 듣고 있을 때 내마음이 웬지 뜨거워졌다. 나는 그날부터 목놓아 소리질러 기도하였다. 내마음속이 힘들었었는데 위로해주시는 것 같았다. 첫날기도할때가 마음이 뜨거웠다.

둘째날 기도를 하고 있을 때 주님없에 결단하기 원하는 학생은 신발들고 있으라 했을 때 사실 그때 두려움이 많았다. 결단한 학생들을 기도해주기위해 교회별로 모였을 때 전도사님이 저를 잡고 기도를 해 주셨는데. 그때 정말 주님께 감사했다. 이렇게 보잘것없는 저도 사랑해주신다는 것을 느꼈다. 그후 나는 1일 금식을 결단하였다. 이때는 정말 수련회에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련회가 끝나면 매번 결단하는 것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길면 2달을 넘기지못한다. 하지만, 이번기회에는 결단하고 나아가고 싶다. 바로 QT이다. 이번에는 정말 QT로 마음잡고 말씀으로 나아가야합니다. 제 삶에 일부가 되게해주세요.. QT로 복음이 회복되기 원합니다.

    이번수련회를 통해 주님과 깊게 만나길 원합니다. 내 맘이 열리지 않아서인지 모르겠지만 다음수련회는 말씀의 귀를 열고 주님말씀을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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