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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차 116송이 (구원열차송이) 덕산반석교회 간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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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16송이 이종혁 작성일 16-01-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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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21차 비전캠프를 다녀온 116송이 이종혁 입니다.

저는 캠프에가기전에는 제 신앙생활과 저 안에 있던 것을 몰랐습니다. 
존재를 잘 몰랐던 그 악한 영은 제 첫째날 찬양때부터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에 저는 여름캠프도 갔다 왔습니다.
저는 그때 코피도 나고 화장실도 여러번 갔다 와서 의료진스탭과는 친하고 친한 상태였습니다.
저는 그것을 전도사님에게 말했더니 
\" 너안에 무언가가 있다 \" 라고 말씀을 했었습니다. 
그리고서 며칠 후에는 더욱더 복통이 심해져서 입원도 했었고요

그런데 이번 차수에서는 찬양때 제 다리가 이리저리 앞으로 뒤로 계속 무언가에 잡아땡기고 말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때 \" 아.. 내가 무언가가 지금 이렇고 있구나 \" 라고 하고 저는 전도사님에게 기도를 부탁을 했습니다. 
저는 그 증상은 그 후로 조금씩 호전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대, 또 호원대학교때 처럼 복통이랑 몸살기운이 나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의료진에게 계속 복통을 호소를 했고 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대 원기도후 교회별기도시간에 전도사님께서 계속 기도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무생각도 없이 몸이 앞으로 기울어지더니 제가 할 수 없는 자세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아무 힘도 못썻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아직도 \"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주시는 구나\"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계속 그 시간 이후로 부터 계속 기도를 했습니다. \" 주님 , 저의 몸에 이 악의 영을 빠져나가게 해주세요. \" 라고 계속 기도를 했습니다. 정말 간절히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이후로 부터는 그런 증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집이 가난 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도 초등학교 4학년때 폐암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저는 그때 너무 절망적이었습니다. 저희 집은 폐닉상태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새어머니를 데리고 오셨는데 집을 나가고 해서 더 정말적이 였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꼐서는 하던 일도 잘 안되어서 아파트에서 살던 저는 원룸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때는 죽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6학년때 부터 교회를 우연히 지나가다가 발길에 이끌리어 지금까지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 주님, 제가 왜 이 가시밭에 왜 서있게 하십니까? 한발작 한발작 걸어갈때마다 저는 발에서 피가나는 고통이 있고 몸에는 가시가 박혀 더욱 갈때마다 아프고 힘이 듭니다. 저에게 왜이러십니까? 제가 무엇을 하면 좋을 까요? 제가 과연 이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신 그 희망을 전할 수 있을까요?\" 라고 평소에도 캠프에서도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날에 그 기도를 하고 랜덤으로 말씀 한문장으로 주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말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막 9:23) 라고 했습니다. 저는 마음으로 계속 불이 조금씩 타오르기 시작을 했고 기도도 더욱 열심히 나왔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처럼 힘들고 어려운 가정에 있어도 기도하고 그것을 간구하면 저보다 더 하나님께서 기적을 드립니다. 더욱더 간구할 힘을 주십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께로 나아가고 어려워도 힘을 내시고 계속 기도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긴 간증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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