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간증세상의 것을 포기할 수 있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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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헤세요 16송이의 김준겸 입니다. 전 목사님 말씀중 가장 인상깊게 들은 말씀은 바디메오가 예수님이 지나갈때 예수님께 부르짖으며 외치는데 세상에 시선 즉
사람들에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사람들에 비난을 신경쓰지 않고 예수님에게 간절히 구했다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전 캠프에 올 때마다 가슴 깊이 박혔습니다.
그래서 전 이번 캠프에는 꼭 세상에 시선과 말들에 신경쓰지 않는 용기를 가지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전 파워찬양 율동을 할 때 기도할 때도 동작을 더 자신있게 기도를 더 크게 했습니다. 그러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저의 입가에 웃음이 더 많아지고 기도하는게 전보다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전 캠프를 할 때 캠프에 온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손들거나 찬양하거나 기도하고 앞에 나왔지만 이번 캠프에서 용기를 갖게 해 달라고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그 용기를 주셔서 이번 캠프를 더욱 은혜롭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또 말씀에서 세상의 끈이 아니라 하나님 예수님의 손을 잡으라고 하신 선교사님 말씀이 좋았어요. 그러니 세상이 무슨 말을 하든 무시할 수 있는 용기 끈기를 가지자고 주님께 기도합시다. 내가 세상의 것을 하지 않아서 사람들이 비난하고 눈치 줄 까봐 두려워 하지 말고 우리 모두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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