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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차 하나님의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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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선문교회 작성일 17-01-1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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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작년 여름 비전캠프부터 이야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 저희 교회 중고등부는 비전캠프에 처음 참여했습니다. 제 주위의 많은 목회자들에게 문의해본 결과 비전캠프를 가장 많이 추천하더군요. 엄청 빡세지만 엄청 은혜가 있다고...ㅎㅎ
그 작년 여름 집회에서 저는 특별히 고2 세명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몰라도 이 세명만은 예수님을  만나고 영접하게 해 달라고 정말 새벽마다 밤마다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에 대한 응답인지 정말 저희 학생회는 작년 캠프에서 딱 이 세명만 예수님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그때 제가 얼마나 후회하고 회개했는지 모릅니다. 더 많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껄....목사가 되어도 이렇게 믿음이 없습니다...ㅠㅠ
아무튼 그것에 대한 미안함과 아쉬움으로 저는 6개월 뒤 겨울캠프를 참여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저희 학생회에서 겨울캠프 참여는 처음입니다)
그래서 이번 236차수에 아이들 13명과 함께 오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작년에 은혜 받은 세 명은 고3이고 나머지는 죄다 중학생이라는 것입니다. 고1이 한명, 그리고 9명은 중학생.. 저는 기도하면서도 걱정스러웠습니다. 중학생들이 과연 얼마나 은혜 받을 수 있을까?


첫날에는 역시 아이들은 힘들어 했습니다. 그리고 둘째날 다행히 한 두명이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이 포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맞이한 밤기도... 그리고 드디어 교회별 기도회...
저는 이 교회별 기도회를 어떻게 인도할까 하루종일 고민했었습니다. 어떤식으로 진행하면 가장 효과적인 기도회가 될 수 있을까?
그래서 그 고민 끝에 저는 작년에 은혜받은 고3 세명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교회별 기도회..
먼저 같이 온 선생님 두분과 제가 한명씩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그 다음 제 뒤에서 기다리는 고3 형들에서 한명씩 안겨주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 형들이 얼마나 얼마나 간절하고 뜨겁게 기도해 주던지...
아이들이 기도가 터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교회별 기도가 한시간 반... 시간은 어느덧 새벽 3시를 가르키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태어나서 그렇게 오래 기도한 것은 처음이었을 것입니다.


결론은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 전부가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이미 하나님은 작년 여름 캠프에서부터 준비해 오셨다는 것을,...
만약 작년에 이 세명이 은혜를 받지 못했다면 이번에 중학생 동생들이 전부 다 은혜 받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저 혼자 다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벅찼기 때문이지요.
제가 잘한 일은 목사라고 혼자서 다 하려고 하지않고 은혜받은 고3들을 믿고 아이들을 맡긴 것입니다.
바로 거기에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요한 목사님과 수고한 스텝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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