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차 74송이 송이장 고3 한예린
본문
2박3일동안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이 참 많은 은혜받고
목사님들 말씀대로 공부해야하지만! 하나님과 함께 대화하는시간이 중요하단것을
깊이깊이 더 느끼게 되었고, 좋은대학교 좋은직장 보다 먼저! 하나님과 함께 하고
내가 원하는 직업이 아닌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 영광을 돌리고, 세상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할 수있는 그런 직어을 택하고 그길따라 가다 마지막엔
하나님의 안기게되어 일을 하는것에 능히즐겁고 기쁘게 감사하게 잘 할 수있는
그런 일을 하게 해 주실줄 믿고 기도해야된단걸 김요한 목사님과 캠프를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체력은 힘들었어도 마음이 풍성히 채우게 된걸 감사히 느끼며 은혜받았습니다!
또 캠프를 통해서 나의 잘못된것들을 회개함으로 무겁고 답답하고 또 두려웠던 것이
김요한목사님과 파워기도회함으로 평안을 찾게 되었고, 은혜롭게 잘 유지하겠다는 마음이 생겨 여러가지로 좋았습니다!
십자가를 목에 걸어 내가 지치고 심란할때 목걸이를 보며 만지며 힘을 얻고 죄도 두번다신 똑같이 지지 않게 자주 매일 걸고 다닐것 입니다~
목사님 스태프언니오빠들 매우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그래서 수능또한 은혜안에서 하나님과 소통함으로 잘 될수있길 기도바랍니다
내가 하고싶운것 내가 나만을 위함이아니라 하나님의뜻에 하나님의 자녀로써 할수있는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원대로 되길 원합니다 라고 기도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짧고 강렬하고 깊고 알찼던 2박3일 동안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수고하셨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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