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차 87교사송이
본문
기다리고 기다리던 캠프를 잘 마치고 삶의 현장에서 캠프에서 받았던 다짐들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87송이 목사님, 전도사님, 사모님, 교사님들 모두 잘 계시지요?
교사가 아이들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사도 예배자라고 하신 말씀이 전 너무 좋았습니다.
예배자로써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찬양, 기도, 말씀듣는 귀한 시간들이였습니다.
특히 저희 송이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저도 도전이 되고 아이들을 위한 선생님들의 열정을 볼 수 있어서
힘들지만 감당해나가야 되겠다 다짐했습니다.
이번 캠프에서 저에게 주신 도전은 제1의추종자 역할 감당하기 입니다.
주일학교를 이끌고 나가는데 저에게 붙여주신 제1의 추종자와 제2의 추종자를 누구이며
제가 목사님, 사모님, 장로님, 권사님등 힘써 나가는분의 제1의 추종자가 되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캠프 첫날부터 뜨겁게 임하신 성령님의 역사가 마지막날 까지 충분히 은혜주셨기에
이 추억 간직하며 본교회에서 제 삶에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믿음생활의 긴여정에서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는 3일의 휴가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 휴가가 저에 평생의 믿음생활에 소중한 추억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 성전 건축 1주년 되는 오늘 주일날 목사님, 사모님께 저희 중고등부 교사및 학생들 모두 함께 발기도를 하였습니다.
감동~ 또 감동~ 약속지키고 은혜받고 최고입니다.!
저희 87송이 목사님, 전도사님, 사모님, 교사님들 모두 잘 계시지요?
교사가 아이들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사도 예배자라고 하신 말씀이 전 너무 좋았습니다.
예배자로써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찬양, 기도, 말씀듣는 귀한 시간들이였습니다.
특히 저희 송이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저도 도전이 되고 아이들을 위한 선생님들의 열정을 볼 수 있어서
힘들지만 감당해나가야 되겠다 다짐했습니다.
이번 캠프에서 저에게 주신 도전은 제1의추종자 역할 감당하기 입니다.
주일학교를 이끌고 나가는데 저에게 붙여주신 제1의 추종자와 제2의 추종자를 누구이며
제가 목사님, 사모님, 장로님, 권사님등 힘써 나가는분의 제1의 추종자가 되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캠프 첫날부터 뜨겁게 임하신 성령님의 역사가 마지막날 까지 충분히 은혜주셨기에
이 추억 간직하며 본교회에서 제 삶에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믿음생활의 긴여정에서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는 3일의 휴가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 휴가가 저에 평생의 믿음생활에 소중한 추억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 성전 건축 1주년 되는 오늘 주일날 목사님, 사모님께 저희 중고등부 교사및 학생들 모두 함께 발기도를 하였습니다.
감동~ 또 감동~ 약속지키고 은혜받고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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