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차 간증 31송이 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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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230차 수련회를 다녀온31송이 송이장이었던 김용민입니다. 저는 캠프가기전 캠프에 가고싶었지만 고3이라 부담이 됬고 부보님이 허락해 주실지 염려도 됬습니다 그래서 간절히 기도했고 부모님이 흔쾌히 수락해 주셨고 학교도 그때 마침 방학이었습니다. 제가 캠프가기전 저의믿음은 연약하고 하루에 기도할땐빼고 하나님을 전혀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매일아침 말씀을 읽긴했지만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의무적으로 읽었습니다. 또한 음란물중독에도 빠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죄악 가운데 사는것이 싫어서 캠프가기전부터 하나님 만나게 해달라고 정말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캠프당일날 첫날에 회계기도를 하는데 너무죄가 많아 눈물,콧물을 쏟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햇고 방언을 터지게 해달라고 기도 했는데 그 순간 정말 놀랍게 방언이 터졌습니다, 이 때부터 저의 믿음이 강해졌고 캠프내내 매일 매순간 기도해서 이제는 모든걸 내려놓고 하나님이 뜻하신 길을 걸어야 겠다 생각을했고 내가 중심이아닌 하나님이 중심이되는 삶을 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또한 이번캠프에 한친구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평소 기독교이긴하지만 부모님이 교회다니셔서 어쩔수없이 다니고 기독교에 부정적인 친구가 있었는데 연락을 주고 받다가 캠프를 같이 가자고 말해서 우연히 같이 가게 되었는데 이 친구가 하루 이틀지나면서 찬양을할때 함께 무대에 나와 춤도 추고 기도를 할때 눈물도 흘리었고 금식기도도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이친구가 은혜를 충만하게 받아 지금은 진로쪽을 신학과도 생각해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정말 하나님이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사랑하셨기에 가능하다 느꼈고 이 친구를 보며 또 한번 믿음이 강해졌습니다. 저또한 지식으로 아는 예수님이 아닌 진정으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산증인이 되신 예수님을 경험하게 되었고 저는 이렇게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보았고 믿기 때문에 저희교회 목사님께서 캠프 첫날밤에 기도하신 여수지역 청소년집회 2000명을 위해 기도하고 있고 내가 해보아야겠다고 용기도 내고 있습니다. 미약하지만 저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또한 이번캠프에 한친구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평소 기독교이긴하지만 부모님이 교회다니셔서 어쩔수없이 다니고 기독교에 부정적인 친구가 있었는데 연락을 주고 받다가 캠프를 같이 가자고 말해서 우연히 같이 가게 되었는데 이 친구가 하루 이틀지나면서 찬양을할때 함께 무대에 나와 춤도 추고 기도를 할때 눈물도 흘리었고 금식기도도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이친구가 은혜를 충만하게 받아 지금은 진로쪽을 신학과도 생각해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정말 하나님이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사랑하셨기에 가능하다 느꼈고 이 친구를 보며 또 한번 믿음이 강해졌습니다. 저또한 지식으로 아는 예수님이 아닌 진정으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산증인이 되신 예수님을 경험하게 되었고 저는 이렇게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보았고 믿기 때문에 저희교회 목사님께서 캠프 첫날밤에 기도하신 여수지역 청소년집회 2000명을 위해 기도하고 있고 내가 해보아야겠다고 용기도 내고 있습니다. 미약하지만 저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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