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차 82송이 송이장 제가 간증하겠습니다.
본문
저는 학교에서 친구간의 관계로 인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더욱 두려워했습니다.
지난 겨울 비전 캠프를 다녀와서도 친구와 함께 QT를 하면서 제 삶 가운데에서 예배를 드리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그러고자 하는 마음도 한달이 채 되지 못해 약해 졌고, 친구들과 더욱 친해지기 위해 죄를 짓는 패배자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죄를 지으면서도 이러면 안된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세상이 두렵고 홀로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계속해서 죄를 지어 왔습니다. 그리고 매일 밤 하나님께 형식적인 회개를 하며 매일매일을 보내왔습니다. 여름 비전캠프를 오기 1달전 저는 공군사관학교 시험을 위해서 시험준비를 열심히 하고있었지만, 목사님께서 제가 꼭 캠프에 갔으면 좋겠다는 말이 계속 마음에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6월 15일 부터 제가 비전캠프에 가도 될지에서 제가 가서 제인생이 바뀌는, 제 삶이 오로지 하나님께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작년에 하나님을 믿지 않던 친구가 은혜 받고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온전히 드린 친구가 부럽기도 했고, 정말로 세상보다는 하나님께 제 삶을 드리고자 했습니다. 저희 담임 선생님과 지난 캠프를 마지막으로 가지 않겠다고 했지만 기도 하면서 왠지 모를 확신이 들어 선생님께 비전캠프를 가도 되는지 편지를 썼습니다. 의심도 했지만 더욱더 기도하며 편지를 드려 허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것에 너무 감사하였고 이번 비전캠프에서 정말 제 삶이 하나님께 드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저는 이번 캠프에 참여하면서 첫날부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제가 하나님보다 섬겼던 모든 것들 내려놓겠다고... 정말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겠다고 기도했습니다. 송이와 함께 있을때도 함께 은혜받고 가려고 말씀시간에 모두 집중하게 하고 발기도, 파워찬양, 기도회 모두 참여 하도록 노력했습니다. 은혜 받았던 친구들도 있었겠지만 몇명이 아직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것 같아 제가 죄를 지어서 다른 생각을 품거나 하나님께 진실된 기도를 드리지 못해서 그런것 같아 굉장히 마음아팠습니다. 그렇게 제가 오기 전부터 기도했던 송이 모두가 은혜받고 가는 것이 이루어 지지 않아 제자신이 너무 죄인 인것같아 하나님께 부르짖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아쉬운 마음으로 저희 송이를 보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정말, 정말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이 제 상황에 맞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세상을 두려워하던 저에게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민수기 14장 9절 말씀을 주셨습니다. 정말 그말씀을 받고 선생님께서 기도해주셨을때 평소에 눈물을 흘리지 않던 제가 너무 저에게 맞는 말이라 눈물이 나오려했습니다. 저는 이번 캠프를 통해서 너무 은혜받아서 이번 만큼은 내 의지가 아무리 나약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로 이겨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말 저에게는 무엇보다 의미 있던 캠프였고, 항상 이 캠프가 저처럼 하나님과 세상사이를 방황 할때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는 캠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228차에 온 많은 청소년들을 위해 힘들게 고생하시는 목사님과 스태프들이 없었더라면 이 캠프를 통해 하나님께 이렇게 뜨겁게 기도하고 은혜받기 정말 어려웠을 것입니다. 항상 저희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고생해주시는 목사님과 스태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힘들게 고생하시는데도 저희 앞에서 힘있는 모습으로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가능 한줄 믿습니다. 목사님, 그리고 스태프 분들 제가 하나님께 은혜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스태프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여기서 받은 은혜와 말씀 꼭 지키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그리고 스태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지난 겨울 비전 캠프를 다녀와서도 친구와 함께 QT를 하면서 제 삶 가운데에서 예배를 드리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그러고자 하는 마음도 한달이 채 되지 못해 약해 졌고, 친구들과 더욱 친해지기 위해 죄를 짓는 패배자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죄를 지으면서도 이러면 안된다는 마음이 들었지만 세상이 두렵고 홀로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계속해서 죄를 지어 왔습니다. 그리고 매일 밤 하나님께 형식적인 회개를 하며 매일매일을 보내왔습니다. 여름 비전캠프를 오기 1달전 저는 공군사관학교 시험을 위해서 시험준비를 열심히 하고있었지만, 목사님께서 제가 꼭 캠프에 갔으면 좋겠다는 말이 계속 마음에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6월 15일 부터 제가 비전캠프에 가도 될지에서 제가 가서 제인생이 바뀌는, 제 삶이 오로지 하나님께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작년에 하나님을 믿지 않던 친구가 은혜 받고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온전히 드린 친구가 부럽기도 했고, 정말로 세상보다는 하나님께 제 삶을 드리고자 했습니다. 저희 담임 선생님과 지난 캠프를 마지막으로 가지 않겠다고 했지만 기도 하면서 왠지 모를 확신이 들어 선생님께 비전캠프를 가도 되는지 편지를 썼습니다. 의심도 했지만 더욱더 기도하며 편지를 드려 허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것에 너무 감사하였고 이번 비전캠프에서 정말 제 삶이 하나님께 드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저는 이번 캠프에 참여하면서 첫날부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제가 하나님보다 섬겼던 모든 것들 내려놓겠다고... 정말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겠다고 기도했습니다. 송이와 함께 있을때도 함께 은혜받고 가려고 말씀시간에 모두 집중하게 하고 발기도, 파워찬양, 기도회 모두 참여 하도록 노력했습니다. 은혜 받았던 친구들도 있었겠지만 몇명이 아직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것 같아 제가 죄를 지어서 다른 생각을 품거나 하나님께 진실된 기도를 드리지 못해서 그런것 같아 굉장히 마음아팠습니다. 그렇게 제가 오기 전부터 기도했던 송이 모두가 은혜받고 가는 것이 이루어 지지 않아 제자신이 너무 죄인 인것같아 하나님께 부르짖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아쉬운 마음으로 저희 송이를 보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정말, 정말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이 제 상황에 맞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세상을 두려워하던 저에게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민수기 14장 9절 말씀을 주셨습니다. 정말 그말씀을 받고 선생님께서 기도해주셨을때 평소에 눈물을 흘리지 않던 제가 너무 저에게 맞는 말이라 눈물이 나오려했습니다. 저는 이번 캠프를 통해서 너무 은혜받아서 이번 만큼은 내 의지가 아무리 나약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로 이겨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말 저에게는 무엇보다 의미 있던 캠프였고, 항상 이 캠프가 저처럼 하나님과 세상사이를 방황 할때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는 캠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228차에 온 많은 청소년들을 위해 힘들게 고생하시는 목사님과 스태프들이 없었더라면 이 캠프를 통해 하나님께 이렇게 뜨겁게 기도하고 은혜받기 정말 어려웠을 것입니다. 항상 저희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고생해주시는 목사님과 스태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힘들게 고생하시는데도 저희 앞에서 힘있는 모습으로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가능 한줄 믿습니다. 목사님, 그리고 스태프 분들 제가 하나님께 은혜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스태프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여기서 받은 은혜와 말씀 꼭 지키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그리고 스태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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