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차 간증 제가 하겠습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비전캠프를 끝낸 15살 박사무엘 이라고합니다
저는 원래 이런 수련회를 가식적으로, 형식적으로 드리는 그런사람이자 어\'어떻게 찬양하면 주님을 기쁘게 해드릴까?\'가 아닌 \'어떻게하면 사람들한테 칭찬받을까?\'이런 궁리를 하는 심각한 죄인이었고, 수련회에대한 기억조차 거의없는 제 머리속에 지우개를 두고있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래서,수련회를 하고나서도 마음속이 허전했습니다.그리고 가식적으로 다짐하면서 세상과 타협했습니다. 그러나, 이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하고나서 저의 마음 구석구석이 채워지고 성령님이 내안에 임재하셔서 뜨거운 마음을 느꼈습니다.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그래서,하나님 아버지께 방언을 받았습니다.사실 전 심장병을 앓고있는 환자입니다. 그러나, 비전캠프를하며 치유되는 느낌을 받고 하나님이,성령님이,예수님이 저의 마음 속에 있다는 느낌이들었습니다.영육적으로 치유를 받은거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이 오병이어는 하나님의 임재가,역사가 일어나는 곳 같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저는 하나님 아버지와 더욱더 가까이 나아가는 시간이 된거같습니다. 또, 김요한목사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 주실때마다 가슴에 와닫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꾸짖으실 때마다 너무나도 하나님께 죄송하고 그 말씀이 저의 가슴을 깊고깊이 찔렀습니다.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의 부족한점을 찔러주시고,저의 굳었던마음한쪽을 물렁물렁하게 풀어주시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김요한 목사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저에게 하나님의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또 사역하실텐데 힘내세요! 주님의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목사님! 간증이 좀 이상했을텐데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이 모든영광을 주님께!!!!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