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4차 87송이 > 간증

본문 바로가기

  • 간증|community

간증

2374차 87송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손준혁 작성일 17-01-22 15:58

본문

저는 제가 주님앞에 설 자격이 있나라는 생각을 항상 했습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믿지만 수도 없이 회개하고 다시 죄짓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받은 은혜가 정말 커서, 은혜받은 제가 믿음이 좋은 줄 알았습니다. 고등학교에 오면서 점심시간을 쓰면서 기도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마음에 찔렸지만  말씀, 기도를 소홀히 하고, 대인관계로 받는 스트레스를 게임으로 풀었습니다. 평소에 찬양만 열심히 하고 말씀과 기도는 소을히 했습니다. 처음 하는 이번 캠프를 통해서 핸드폰에 있는 게임을 지우고 그동안 좋아했던것들 다 끊었습니다. 다음캠프에 오기전까지 주님께 기도하며 다짐했던것들, 게임, 드라마 끊기로 다짐했고, 그 약속 지켜서 다음에 다시 오면 주님께서 더 큰 은혜 주실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번 캠프 통해서 정말 은혜많이 받고 갑니다.
다음에 몇번이고 죽는 그날 까지 참석하고 싶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교회일이든 학교 기도모임 일이든 주님 제가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간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15 김태희 4185 17/01/26
1214 김혜진 2392 17/01/25
1213 임주희 2292 17/01/25
1212 이명성 3813 17/01/25
1211 김유경(137송이) 3972 17/01/24
1210 g100002 2550 17/01/24
1209 나를 찾으라 3871 17/01/23
1208 안태균 3987 17/01/23
1207 노주은 3983 17/01/23
1206 한슬기 3059 17/01/22
열람중 손준혁 3937 17/01/22
1204 정예진 3885 17/01/22
1203 박지명 3904 17/01/22
1202 김수인 (54송이) 3234 17/01/21
1201 정일호112 4687 17/01/21
1200 강다은 3883 17/01/21
1199 김지민(28송이) 3874 17/01/21
1198 익명 3876 17/01/21
1197 문수아 4288 17/01/21
1196 개선문교회 3047 17/01/19
1195 성준이아빠 3129 17/01/19
1194 이은경 2506 17/01/19
1193 성도교회 2833 17/01/19
1192 군대선교사 2818 17/01/18
1191 김영광 4551 17/01/17
1190 교사 한진수 4625 17/01/16
1189 조주옥 3029 17/01/16
1188 박나현 2814 17/01/15
1187 김유빈 2480 17/01/15
1186 윤서영 1887 17/01/15
간증게시판 검색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414  𝄀  TEL : 070)8668-5025     
비전파워 대표 : 김요한  𝄀  © 2025 VISIONPOWER. All rights reserved.   
비전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