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차 은혜로운캠프 다녀오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34송이) > 간증

본문 바로가기

  • 간증|community

간증

247차 은혜로운캠프 다녀오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34송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송희범 작성일 17-08-07 12:49

본문

비전캠프 처음오는 캠프였어요.
(그래서인지)가서 하는 생각이 하나같이 \"힘들다\" , \"언제 끝나지\", 
등 불평 불만 뿐이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저 자신이 한심해요. 예수님께서는 우리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히셨는데 
그 고통에 비하면 우리의 힘듦은 아무것도 아닌데 ... 다시 한번 반성하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처음오는 캠프였지만 수많은 감정이 매일 교차하는 시간이였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캠프떠나기 싫다.\", \"찬양 더하고 싶다\", \"기도 더하고 싶다\"  ,  등
정말 은혜많이 받는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캠프와서 받은 은혜 일시적이 아닌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실줄 믿습니다.
다음캠프때도 또 올겁니다. 기도하러, 예배하러, 찬양하러, 순종하러, 예수님보러

예수님 믿는 다른 친구들과 첫만남 가지며 서로 공유하고 친해지고 정말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이런 은혜로운 시간 주신 예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친구, 형, 누나, 동생 다양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더욱더 사랑하고, 믿고,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캠프에 오지 못한 다른 친구들이 와서 은헤 많이 받고 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 것들을 주님께서 이뤄주실거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더 저를 캠프에 다녀오게 해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간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75 36천국송이 2486 17/08/17
1274 은혜송이 3036 17/08/17
1273 김아론(62송이장) 3149 17/08/17
1272 강찬휘 3368 17/08/17
1271 ㅇㅎㄴ 3157 17/08/16
1270 이희은 3228 17/08/16
1269 박민하 4092 17/08/16
1268 김선용 2795 17/08/15
1267 이원규 3368 17/08/13
1266 김요엘 3078 17/08/10
열람중 송희범 2908 17/08/07
1264 차혜미 2761 17/08/06
1263 윤지혜 2810 17/08/06
1262 이주성 2307 17/08/06
1261 유나영 2966 17/08/06
1260 이태영(29송이 송이장) 2968 17/08/05
1259 나는 교사 3005 17/08/04
1258 이소정 2897 17/08/03
1257 이선영 3116 17/08/03
1256 한민경(77송이 송이원) 2761 17/08/02
1255 최현숙 2308 17/08/02
1254 유강현 3284 17/08/01
1253 전혜영 3136 17/08/01
1252 16송이 장미엘 2995 17/08/01
1251 한진수 집사 2955 17/07/31
1250 송지희 2519 17/07/31
1249 122송이 김신희 4348 17/07/30
1248 곽영서 3107 17/07/30
1247 정다솜 2522 17/07/30
1246 이연주 4087 17/07/30
간증게시판 검색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414  𝄀  TEL : 070)8668-5025     
비전파워 대표 : 김요한  𝄀  © 2025 VISIONPOWER. All rights reserved.   
비전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