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주 비전캠프 > 간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저는 이제 중학교 2학년이 되는 서귀포반석교회에 다니는 오단비입니다 비전캠프는 작년,올해 해서 2번째인데 올해가 더 은혜 많이 받았던거 같아요 작년에 정말 은혜 많이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을 살다보니 연예인만 따르게되고 중학교 들어가면서 너무 힘들고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 내 삶을 바꿔보고 싶었습니다 저번보다 조금 덜 힘들게 느껴져서 과연 올해에는 하나님과 가까워질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송이원들도 정말 잘 대해주고 저희 교회 언니 오빠들도 같이 열심히 기도해줘서 열심히 회개하고 열심히 주만 따르겠다고 부르짖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하나님만 따르고 세상이 아무리 나를 유혹하더라도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만 따르고 싶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기도할수있게 도와준 9송이 친구들,언니,오빠들과 우리교회 언니,오빠들에게,또 저희를 위해 열심히 기도해주신 선생님들과,저희를 위해 항상 일해주시는 스태프분들, 제주캠프에 있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