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차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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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갈릴리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 캠프 1박 2일동안 정말 은혜되는 시간이였고요.
특히나 앞에서 목사님이 정말 누가하시겠습니까 할때 진짜 그때가 감동이였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청년부 친구들 대리고 오고싶습니다.
일단 저는 주일학교 교사나 스텝으로 섬기고싶다는 도전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파워찬양 열심히 하다가 나중에는 약간 힘들기도 해서 뛰지는 못했는데요...ㅠㅠ
일단 이곳 스텝으로라도 섬겨보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능력이 있으신 분이구나 라는것을 느낄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울기도 많이 울었고 또 한번 만나주셨을때 정말 제가 그동안 했던 일들에 대해서 많이 반성하게되더라고요..
그리고 1송이 누나.동생들 감사했습니다.
제가 말 주변이 조금 없어서 친해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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