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차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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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 세 번째 갔는데 이번 세번째는 사실은 가라고 해서 갔지만 첫 날에는 세 번째 가더라도 열 시 되면 피곤해서 졸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파찬하고 설교듣고 기도회 했을 때 정말로 막 힘들고 피곤하기도 했습니다 첫 째날 저녁부터 송이별로 모이고 활동하고 그러는 것이 점점 재미 있고 힘들더라도 열심히 활동하고 정말로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첫 째날은 저녁부터 말하자면 밥먹고 파찬하고 설교듣고 기도회하고 그러는 것이 힘들었지만 셋째날이 되니 송이별로 며칠간 밖에 없어서 뭔가 아쉬운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셋째날이 되어서 드디어 끝났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송이별로 며칠 밖에 없어서 아쉬운 생각도 있었지만 비전캠프로 통해 많은 것을 얻고 은혜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활동으로 많은 사람이 많은 것을 알고 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가라고 해서 가더라도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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