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차 62송이
본문
저는 이번 오병이어 캠프에 참여한 62송이 김건희 라고 합니다.저는 10년전부터 주님을 믿게되었는데 항상자기만을위해기도해왔고
내가 힘들때만 주님을찾으며 일상생활에서 주님에대한이야기는 거희하지못했습니다. 제가처음 눈물흘리고 기도한것은 부모님이 이혼을하는상황까지왔고 부모님께서는 그당시 자살까지 생각하셨다고합니다.
그때 저는처음 으로 주님께 오랜시간 눈물을흘리며 기도했습니다.
그때주님은 제가초등학교5학년 딱 1년이 지난뒤 부모님께서 교회에 나오시고 우리 가족이 주님이 가정이되었습니다 하지만 6년이 지난
지금 저는 다시 저희가족은 불안하고 돈때문에 가족이싸우는 힘든처지로 오게되었습니다. 이런 마음 으로 저는 오병이어캠프를 오게되었는데 정말 열심히 기도하였습니다 돈이 다가아니고 오직주님만 보기위해 주님음성듣고 주님가 동행하고싶다고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
나와함께하신다는 마음으로 저는기도하다가도 음성도들리지않고
내가 정말 믿는건가 하는순간에 목사님께서 우리가손들고기도할때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해보라고 하셨고 나는 아무리 힘들어도 기도해야겠다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런생각이들었던것같아요.
내가 기도하고 예베하고 찬양한시간보다 주님께서 날 부르고 기다리는 시간이훨씬길고 간절할거란생각을 그때 정말 눈물이 났고 그 기도할때 목사님께서는 누가 예베하는자가 될꺼냐 누가 기도하는자가 될꺼냐는 말에 저는 제가하겠습니다. 라는말을외치며 주님께 살고싶다고 주님가 동행하고 싶다고 정말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때 주님께서는 너가해야된다고 한것처럼 음성이들렸습니다. 내가하지않는다면 내가 부르짖지않는다면 우리교회 중고등부가 아무도 부르짖지않는다고생각이들었습니다. 그때 정말 주님께 너무나도 감사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셋째날 우리는 서로 발기도를 해주었습니다. 나를 알지못하는 사람이 혹은 나를 아는 사람일지라도
나에게 정말 온맘다해 나를위해 기도해주는걸 느꼈습니다.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해준다는것은 포기하지않는 힘이되었던것같습니다. 내가먼저 부르짖고 온맘다해 힘들어도 내가 한계가오더라도
끝가지 주님 보고싶다고 만나고싶다고 주님과 동행하고싶다고 살고싶다고 기도하며 다른사람이 날위해 기도해줄때 주님께 너무감사하고 눈물이 멈추지않았습니다. 주님께너무 감사하고 주님에 말씀대로
살겠다며 다짐하게되었습니다. 집과 교회와 가정으로돌아간다면 내가먼저 나서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먼저행하는자가되겠다는 다짐을하게됩니다. 내가 앞으로는 크리스찬인척이아닌 정말말씀하나하나지키는 크리스찬이되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