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3차 62송이 ❤
본문
저는 62송이장을 맡은 김보경입니다.
비전캠프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모르는 사람들과 2박3일을 보낸다는것을 듣고 당황스러웠지만
막상 지내다보니 송이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것이 더 집중하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3년내내 학생회 회장, 부회장을 도맡아 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부터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았고, 점점 세상과 타협하는 무기력한 학생회 회장이 되어갔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살이 된 이번해에도 새로운 다짐은 커녕 작년과 같은 일상을 보내던 중 비전파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저에게 주님께서 주신 사명, 다시 한 번 쓰임받고 싶다는 소망, 남은 인생 주님께 온전히 바치겠다는 결단과 함께 식어가던 믿음이 회복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와 캠프에서 받았던 은혜를 가지고 세상에 맞서야 하지만 나약한 저는 또 다시 넘어지고 올무에 걸릴것입니다.
그러나 김요한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넘어질때마다 다시 기도로 일어서고 변하지 않는 환경을 보는것이 아니라 제 시선을 주님께 맞추며 나아갈것입니다.
특별히 김요한 목사님의 말씀중에 감동도 많이 받고 위로도 많이 받았습니다. 다시 꿈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비전캠프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모르는 사람들과 2박3일을 보낸다는것을 듣고 당황스러웠지만
막상 지내다보니 송이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것이 더 집중하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3년내내 학생회 회장, 부회장을 도맡아 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부터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았고, 점점 세상과 타협하는 무기력한 학생회 회장이 되어갔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살이 된 이번해에도 새로운 다짐은 커녕 작년과 같은 일상을 보내던 중 비전파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저에게 주님께서 주신 사명, 다시 한 번 쓰임받고 싶다는 소망, 남은 인생 주님께 온전히 바치겠다는 결단과 함께 식어가던 믿음이 회복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와 캠프에서 받았던 은혜를 가지고 세상에 맞서야 하지만 나약한 저는 또 다시 넘어지고 올무에 걸릴것입니다.
그러나 김요한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넘어질때마다 다시 기도로 일어서고 변하지 않는 환경을 보는것이 아니라 제 시선을 주님께 맞추며 나아갈것입니다.
특별히 김요한 목사님의 말씀중에 감동도 많이 받고 위로도 많이 받았습니다. 다시 꿈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식사로 섬겨주심에 감사드리고 스탭분들도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당 ❤❤❤❤❤
은혜 받고 돌아간 모든 학생들이 지도자로서 동역자로서 힘써주실 수 있도록, 또한 학생청년에 부흥이 일어나도록 쉬지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여름캠프때 또 봬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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