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차 16송이❣️
본문
저는 이번 오병이어 비전캠프로 정말 은혜를 많이받았습니다. 19년살면서 모태신앙이었고 아빠가 목사님이셨지만 저는 주님보다 세상것들을 더 좋아했고 주님을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서 주님을 믿었습니다. 저는 저 중심적으로 살았고 잘못된행동이라는것을 알면서도 그행동들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내가 예수님믿고있으니깐 되겠지 하면서 안심하고 살고 나를 위해서 살며 가짜로 예수님을 믿고 있었습니다. 이번 목사님들 설교를 들으면서 나는 가짜믿음이었다는것을 깨달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으려 울고 부르짖으며 주님께 회개했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주님이 얼마나 나를사랑하시는지 알게되았고 나는 이렇게 죄인이고 아무것도 아닌데 주님이 정말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처음으로 송이장을 해보았는데 송이원들이랑 금방친해지고 부족한 저의 말을 잘따라주는 송이원들에게 정말 고마웠습니다. 아직 많이 어린 친구들이 정말 울며 진심으로 주님께 기도하는것을 보았는데 정말 기특하고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송이원들과 우리교회사람들과 오병이어에 온사람들 아직예수님을 믿지않는사람들 한민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파워찬양을 하는데 예수님을 위해 춤추고 노래하니 정말 신나고 좋았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설교 말씀도 마음에 다 와닿고 나를 반성할수 있고 설교말씀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둘째날 다 신발을 벗고 손에 들고 돌아다니며 기도하는 시간이있었는데 그때 정말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기도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둘째날밤 십자가가있는 무대로 올라가서 제 잘못들을 회개하는 시간이있었는데 정말 제가 얼마나 죄인인지 알수있었고 너무 부끄럽고 주님께 죄송했습니다 다른사람을 미워하고 질투하고 시기하고 용서하지도 못했고 부모님말씀에 순종하지못했고 예수님을 나를 위해서 믿고 가짜로 믿고있었으며 잘못된것이라는것을 알면서 술을 먹은것과 그걸먹고 취한것 내중심적으로 산것 정말 회개할게 너무 많아 울며 주님께 고백했습니다 다시는 그러지않겠다고 정말 이렇게 나약하고 부족하고 아무것도 아닌 나를 사랑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발 기도를 했는데 여기있는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줄수있어 너무 좋았고 저 또한 기도를 받을수있어 좋았습니다 정말 함들었을때 불평불만만 했었는데 이제 힘들어도 불평불만하지 않겠습니다 이제 중요한건 이런 마음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을 평생 살아야하는것일 겁니다 제 삶은 나를 위해서가 아닌 예수님을 위해서 살것입니다 정말 이렇게 변화하게해주신 예수님과 오병이어 비전캠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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