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차 간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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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저는 꿈이있는 교회의 학생회장이자 253차 40송이 부송이장 박혜원입니다!!!저는 이번에 비전캠프에 3번째 오게되었는데 비전캠프에서 이번에도 기대한것 보다 엄청 많은 은혜를 받게 되었어용 이번에 비전캠프에 꼭 가고싶었는데 갈 수 있게되어 하나님께 감사했공 비전캠프에 가기 전 정말 많이 설레기도 하고 약간 걱정이 되더라고요. 첫째날에 나와서 파워찬양을 했는데 정말 즐거웠고 모든 시간에 집중하고 김요한 목사님의 말씀이 제게 인상깊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전 그래서 하나님께 더 갈망하며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둘쨋날에 찬양을하고 무언극을 보고 어떤 분께서 말씀을 하시는데 정말 하나님께 날 찾고 계신다고 나의 아픈 상처를 알고 내 모든 상황을 보고계신다는 그 말씀을 들않을 때 전 하나님을 부르짖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주님이 찾는 그 한사람이 되길 바란다며 갈망하였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채찍질당하며 고통받는 주님을 볼 때 나를 대신하여 날 구원하기 위해 죽으신 주님께 회개했습니다.100%신이시자 100%사람의 몸을 가지고 계신 예수님을 생각할 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힘들셨을까 그 영상보다 더 했을 것인데 눈물이 쏟아져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교회별로 기도를 했는데 우린 부스러기만큼의 은혜를 주지 않으면 돌아가지않겠다며 기도했습니다. 특히 제가 기도가 잘 되지 않아 힘들어 절 위해 중보기도를 해줬습니다. 그때 저고 모르게 눈물이 쏟아지고 하나님께서 어떻게서든지 절 잡으려는게 느껴졌습니다. 전도사님께서 계속적으로기도해주셔서 감사했고, 하나님께서 분명 나에게 전해주고자 하는 말씀이 있고 절 사용하고 계획하신단 마음을 부어주셨고 제게 방언을 주셨습니다.기도가 끝나고보니 2시 반 정도 되어 교회애들과 함께 무대에서 찬양하고 사진찍고 나왔는데 스테프들이 축복송을 불러주고 계셔서 정말 놀랐고 감사했습니다. 특히 우리교회 학생회가 이번에 서로 중보기도 하는 모습이 너므 좋았고 하나님께서 우리교회 학생회를 통해 많은 은혜를 허락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좋았던 시간들이었어여 ><셋째날 교회 인원들 나오라고하셔서 나왔는데 하나님께서 우릴 부르셨고 우릴 통해 교회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정 계획하고 계셨다는게 느껴졌고 말씀카드를 뽑을 때 무슨 말씀인지 잘 몰라서 전도사님께 여쭤봤는데 아브라함에게 “네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께서 떠나 내가 보여줄 땅으로 가라” 이 말씀이 사람마다 뜻이 다르지만 아마 제 상황에서는 익숙했던 환경속에서 벗어나 하나님만 찾으라는 말씀이라고 하신가 같아요. 조금은 힘들었지만 은혜였고 즐거운 시간이 더 많았고 수련회가 끝나면 분명 다시 제 삶으로 돌아가겠지만 시안부 인생처럼 하루만 더 은혜 잃지 않게 도와주라고 주님께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혼자 주님께 나아가야겠지만 저와 저희 꿈이있는교회 많이 기도 부탁드립니당!!! 비전파워 비전캠프에서 은혜 많이 받고갑니다❤️ 내년에 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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