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차 20송이❤
본문
저는 20송이 송이장을 맡은 장세동입니다.
저는 교회를 오래 다니지도 않았고, 성경을 잘 알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그 마음 하나로 이 비전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전 여길 오기전에 예수님을 사랑하지만 내가 왜 사랑하는지,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잘 몰랐습니다. 이유도 없이 그냥 무작정 예수님을 믿은 것 입니다.
하지만 이 캠프를 와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어떠한 희생을 하셨는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기도와 말씀을 통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송이라는 협동을 통해 형제들,자매들과 우정이 돈독 해지고 함께 주님께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하여 주님을 한층 더 알게되었고 주님을 더욱 사랑할 수 있는 2박3일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송이 부원들, 다른 중,고등학생분들 이번 캠프를 통해서 느낀점, 얻어간 점 교회로 가더라도 잊지않고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 다면 꼭 한 번더 오고 싷습니다우ㅠㅠㅠㅠㅠㅠㅠ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아 맞다 내 고딩 스태프친구 사진 찍기로 하고 일 하러 가서 많이 미워요ㅡㅡ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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