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차142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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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수련회 기간동안 주님을 의지하면서 잘 끝내줄수있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둘째날에 사모님께서 찬양을 부르시기 전에 교회는 왔다가만 가서
잠을 자거나 아무것도 하는것등 왔다갔다가만 가는것이 아니라 교회는 주님께 드리는 기도 드리고 찬양 부르고 말씀 들으면서 기억하는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번수련회동안 항상 기도하면서 울지 않았는데 이번에 여수님이 고난받으시는 영상을 본후 기도를 하였는데 기도를 하면서 이렇게 운적은
처음이었다 나는 이번 수련회 동안 주님을 더 자세히 알아간것같다고 생각하고 주님은 항상 우리 곁에 있다고 믿을것이다 항상 주님을 의지하면서 살겠습니다
김요한 목사님님과스탭 분들 항상 수련회 동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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