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차 간증문 > 간증

본문 바로가기

  • 간증|community

간증

267차 간증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267차 장민성 작성일 19-01-27 22:18

본문

267차 캠프에서 가장 크게 느낀점은 바로 예수님께 죄송하다고 느꼈습니다..
죄를 지을때마다 \'에이 한번은 괜찮겠지\' 하면서 죄를 지었는데 교회별 기도회를 하는데(저는 개인으로 와서 무대 앞에서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이 내가 죄를 지을 때마다 옆에서 울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나는 웃으면서 죄를 짓고 있는데 예수님은 내 옆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깐 예수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울면서 기도를 하는데 처음본 스태프 분들이 저를 안아주고 손잡아 주면서 기도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요번 캠프를 참가 하고나서 예수님이랑 한 발자국 이라도 더 가까워진 기분이여서 기뻤고 
예전 처럼 나의 소돔성을 나올수 있는데 나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 나올수 있을때 나오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그리고 넘어지더라도 다시 오뚜기 처럼 일어나는 제가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또한 내 생각도 바꿔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캠프를 위해 헌신 하시는 모든 스태프분들과 김요한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간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25 한진경 2883 19/02/04
1424 장석재 3513 19/02/02
1423 홍성민 3488 19/02/01
1422 137송이 2642 19/02/01
1421 쵸니 3521 19/02/01
1420 익명 3357 19/02/01
1419 구미은혜로교회_한진수 4333 19/01/30
1418 익명 3332 19/01/29
1417 권연성 3453 19/01/28
1416 김세현 4329 19/01/28
열람중 267차 장민성 2967 19/01/27
1414 배민호 3311 19/01/27
1413 이신행 3480 19/01/27
1412 조현진 4008 19/01/27
1411 익명 2901 19/01/27
1410 조은비 3006 19/01/26
1409 익명 3245 19/01/26
1408 정승규 3111 19/01/26
1407 김지현 3474 19/01/24
1406 정찬미 3493 19/01/23
1405 김다혜 3000 19/01/23
1404 정채영 3508 19/01/22
1403 배윤서 3483 19/01/22
1402 김윤정 3310 19/01/22
1401 강영광 3376 19/01/22
1400 최수민 3473 19/01/22
1399 맹차은 2897 19/01/22
1398 차유화 3453 19/01/22
1397 손광선 3337 19/01/21
1396 김신영 3456 19/01/21
간증게시판 검색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414  𝄀  TEL : 070)8668-5025     
비전파워 대표 : 김요한  𝄀  © 2025 VISIONPOWER. All rights reserved.   
비전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