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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차 너무 좋았어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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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다혜 작성일 19-01-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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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감사한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이번에 두번째로 오게됬는데 작년에 태어나서 처음느끼는 그런 은혜 받고 또 오고싶다 꼭 오고싶다 그랬는데 정말 오게된것도 너무 감사한 시간이였어요. 정말 모든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의미있고 뜻 깊었는데 그중에서 저는 비전파워 찬양콘서트와 십자가 기도회가 너무 좋았습니다.비전파워 찬양콘서트 중에 무언극이 정말 저를 가르키는것 같았고 저는 지은 죄가 너무 많아서 하나님께서 만나주시려고 해도 죄때문에 안되는구나 라는 생각이 너무 크게 들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기 시작했고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아마 저의 죄가 너무 많고 커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때 조차도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했고, 그런 제가 너무 한심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붙들어달라고 잡아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나서 오늘 말씀 카드를 뽑았는데 요한복음 5장 24절 말씀이 나왔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딱 저에게 더이상 의심하지 말라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저를 만나주시지 않는다고 느꼈던 저에게 이 말씀카드를 통해서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셔서 정말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는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십자가 기도회 때 제 옆에 한 초등부 여자아이가 기도하고 있었는데  정말 간절하게 하나님을 구하고 갈망하고 있었습니다. 그친구가 펑펑 울면서 하나님을 찾는데 저는 그나이에 뭐 하고 있었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회개하고 지금부터라도 하나님께 시선을 드리고 하나님께 더 나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계속 그런 생각으로 다짐을 했지만 그 친구로 인해 확신하고 더더욱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두려웠습니다. 일상으로 돌아가면 다시 똑같아질까봐 그냥 단순한 감정이였으면 어떡하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김요한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중간에 실패 할 수도 있지만 포기하지않고 좌절하지 않고 오뚜기 처럼 일어서라는 말씀이 생각났고 할 수 있다! 라고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다보면 어느새 습관이 되있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정말 즐겁고 찬양하는것이 행복한 그런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계속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섬기고 바라는 그런 학생이 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모든 스태프분들 김요한 목사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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