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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265차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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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최수민입니다. 제가 목,,23일로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캠프를 갔다와서 많은 은혜를 받아서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콘서트 할 때 오병이어 김요한 목사님 사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전도해서 한명이라도 살리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눈물을 흘리면서 캠프에 온 사람들이 한명도 빠짐없이 지옥가지 않고 천국을 가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동영상을 보여주었는데 동영상의 내용이 복싱선수들을 도와주는 연습생으로 살아가고 있는아빠랑 아들이 있었습니다. 부자지간은 둘도 없는 관계 였습니다. 어느날 아빠와 아들은 빙판위에서 신나게 노는데 아빠가 잠깐 다른 일 하고 있는데 그때 아들이 얼음판 속으로 빠져버렸습니다. 아빠는 한 치에 주저함 없이 두꺼운 얼음판을 주먹으로 깨고 아들을 구해냈습니다. 아빠의 손은 뼈가 다 부러졌지만 아들을 구해내는 내용입니다. 복싱에서 누구 한명 이겨보지 못했던 아빠의 갈기갈기 찢긴 주먹이 , 그 손이 아들을 구해낼 수 있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손! 십자가에 못박힌손! 그손이 저희의 죄악 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하나님의 하나밖에 없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렇게나 사랑하십니다. 저도 이 사랑을 캠프에서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토록 저희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다짐했습니다. 할머니와 큰아빠들과 큰엄마, 작은아빠들과 작은엄마, 사촌들에게, 그리고 친구들에게 전해야 하는 절실함을 느꼈습니다. 지금 내가 하루에도 많은 친구들과 내곁을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이 이땅의 삶에서 마지막이 되어 지옥 가는데 나는 도대체 가장 가까이 있는 친구들에게조차도 예수님을 전하지 못하고 있어 회개를 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나만 예수님 믿고 천국 가는 게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천국가고 싶습니다.

두번째는 어제 저녁 예배 때 양원석 목사님께서 소돔에서 떠나라는 말씀입니다. 롯이 아브라함과 하란에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으로 가라고 하셔서 갔습니다. 어느날 아브라함의 종과 롯의 종이 싸워서 아브라함은 갈라져야겠다고 마음을 먹어서 롯에게 너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고 양보를 하였습니다. 롯은 높은곳에 올라가 빙 둘러보면서 땅을 찾다가 롯자신이 보기에 물도 넉넉히 흐르고 너무 좋아 보이는 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땅을 갖겠다 했습니다. 그 땅은 바로 소돔땅이었습니다. 롯은 그때부터 죄악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실수는 믿음의 사람 삼촌 아브라함을 떠나 믿음의 생활을 지켜볼 수 도 할수도 없었고 복은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을 통해 주셨기에 복도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실수는 아말렉 군대가 쳐들어와 소돔의 모든사람들과 모든 것을 빼앗아 갈 때 아브라함이 그 소식을 듣고 쫒아가 그 모든 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시 빼앗아 옵니다. 그러나 롯은 곧장 자신이 택한 땅 소돔으로 갑니다. 결국 롯은 소돔땅에 나쁜 것들을 보고 듣고 배워 죄의 달콤함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소돔땅에 악함을 보시고 도저히 못참으시고 화가 나셔서 불로 멸하겠다고 하나님의 세사람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자 아브라함은 의인 오십명만 있으면 그래도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겠냐고 아니 40, 아니30, 이렇게 열명까지 간청을 하면서 묻습니다. 하나님의 두 천사가 아브라함을 떠나 롯에게 가서 롯은 망하기 직전에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어 도망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선 도망칠 때 절대 뒤를 돌아 버리지 말라고 하셨지만 롯의아내는 뒤를 돌아버려서 소금 기둥으로 변해 죽었습니다. 저도 이 말씀을 통해서 저의 소돔은 무엇일까? 저를 죄악속에 살게 하는 소돔땅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소돔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생각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한 소돔은 핸드폰, 슬라임 이었습니다. 이 소돔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노력은 핸드폰을 하루에 2시간정도 했었는데 1시간으로 줄이고 제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슬플 때마다 슬라임을 만지고 놀았습니다. 앞으로는 슬프거나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슬라임을 만지는 것이 아니라 혼자 방에 들어가서 찬송을 크게 틀어놓고 기도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슬라임은 놀이용으로만 가지고 놀것입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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