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차 은혜 받고 돌아갑니다 ! > 간증

본문 바로가기

  • 간증|community

간증

265차 은혜 받고 돌아갑니다 !

본문

말에 두서가 없어 서툴겠지만 주님이 살아 역사하신다는 것을 느끼게 하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같이 전하고 싶어서 한번 적어보려 합니다.


중학교 1학년때부터 습관적으로 갔던 캠프인 비전캠프는  
지금 현재 21살이 되는 날 8년째 저를 이곳으로 부르십니다.


학생 때 저에게 있어서 그저 곡조 있는 찬양이 좋았고 사람이 좋아서 갔던것 같기도 하고요.
주님이 살아계신다는걸 그저 성경과 말씀으로만 이해를 했지 몸소 이해를 한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19살때 개인으로 가게 되었을 때, 파워찬양 할때도 기도를 할 때에도 두줄교제를 할때도
우연치 않게 계속 제 왼쪽에 여자아이 한명과 계속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친구도 뭔가 신기하다는 생각으로 마지막 날에 서로 번호를 주고받고 연락을 하게 되었는데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오늘날 주님께선 이 귀한 동역자를 저에게 주신것 같은 응답을 받았습니다.
 
서로의 기도제목도 나누지 못한 채 , 저희는 265차를 신청한 후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하다보면 지금껏 세상적인 모습으로 살아온 저의 모습에 화도 나고
 나를 지으신 분이 주님이라는 걸 알면서도, 알면서도 그리스도인의 모습과는 전혀 맞지 않는
행동과 생각으로만 살아온것에 눈물을 많이 흘립니다.


말이 안나올 정도로 울다보면 기도 내용은 주님, 살려주세요 라는 내용 뿐인 기도였을 정도입니다. 


이번에는 제가 늘 갈구해오던 기도제목을 가지고 이틀간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이 택하신 나의 가야하는 길, 정말 내 길이 어떤 길인지도 궁금했고
  정말 작고 연약하여 아무것도 할수 없는 저이기에 모든 짐 맡기겠다는 기도를 한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마지막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이사야 44:3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주리니


처음 이 말씀을 접했을 때, 저는 심히 의아 했습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도우라는 말씀을 주신 것 같아
저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만큼의 도구로 쓰이기엔 한없이 작고
그 정도의 자격이 안된다는 생각으로 주님께 기도를 한건데


반대로 이런 제가 주변을 도우고 복을 부어주라는 말씀을 받으니 놀라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말씀을 가지고 같이 갔던 친구와 말씀카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 꺼냈더니
  신기하게도 그친구와 저는 말씀카드의 내용이 동일했습니다.


조금 더 깊이, 오래 생각을 해보니 이 말씀카드는 서로에게 받아들이는 데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그 말씀의 뜻은 같았습니다.


오래 전 그친구는 저에게 부럽다는 어투로
\" 나는 너가 하고싶은건 다 해서 부러운것 같아.\" 라는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가지고 싶은게 있으면 가지기 위해 노력했고, 하고 싶은게 있으면 무조건 해야하는 성격을 가졌지만


그 친구는 가지고 싶고, 하고싶더라도 실패를 두려워 하고 항상 한 발자국 뒤에 물러서 있어야만 하는 성격을 가졌습니다.


친구의 목표는 주변 사람들을 모두 전도하는 것이였고, 그것에 대해서도 많이 두려워 하고
실패할까 조급해 하고 끙끙 앓던 친구였습니다.


물이 목마른 자를 소생시키듯 그 목마른 자들을 소생시킬 사명감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인간관계, 저의 마음가짐, 태도에 대해서 기도를 많이 했습니다.


무언가에 있어서 불만을 느끼면 그때그때 말을 해야 속이 풀렸고,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있다면
풀어가려는 게 아닌 험담으로 시작을 하고 부정적인 마음을 항상 마음속에 품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김요한 목사님의 말씀 중 예수님을 만나면 환경이 문제가 아니고,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고 하신말씀이 기억이 났습니다.
모든 일을 세상적으로만 풀려고 하고, 기도와 말씀을 멀리 하니 저는 이 문제들을 갖고 혼자서
앓고 있었던 것입니다.


관계의 문제도 자기의 마음의 문제, 태도의 문제라는 말씀, 모든 말씀이 전부 귀했지만 이 두말씀이
저의 마음에 박혀 제가 받은 말씀카드를 더욱더 빨리 접할 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결국에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가 택한것이 아닌 주님이 저희를 택한것입니다.


믿음의 동역자를 붙여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를 주의 종으로 삼아주심에 감사합니다.
  믿음의 사역자분들과 스탭분들과 함께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간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01 최수민 1933 19/01/22
1400 맹차은 1444 19/01/22
1399 차유화 1804 19/01/22
1398 손광선 1728 19/01/21
1397 김신영 1716 19/01/21
1396 김예담 1605 19/01/20
1395 265차 간증 1778 19/01/20
열람중 김유은 1674 19/01/20
1393 강은유 이선하 2021 19/01/20
1392 백지연 1237 19/01/20
1391 오나경 1736 19/01/14
1390 오하민 1849 19/01/14
1389 박주은 1890 18/08/30
1388 이채빈 1749 18/08/28
1387 성기환 2175 18/08/26
1386 김춘혜 1425 18/08/25
1385 정승민 1143 18/08/21
1384 키즈캠프교사 1733 18/08/21
1383 93송이 김희원 1012 18/08/20
1382 김범렬 1231 18/08/19
1381 안지혜 1693 18/08/19
1380 강세진 1971 18/08/16
1379 박성일 1675 18/08/16
1378 권오현 1483 18/08/16
1377 최예빈 1838 18/08/15
1376 102송이 교사유인미 1431 18/08/15
1375 희진 1650 18/08/13
1374 신희진 1452 18/08/12
1373 추다영 1662 18/08/12
1372 이진우 1218 18/08/11
간증게시판 검색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414 TEL : 070)8668-5025     
비전파워 대표 : 김요한 Copyright(c) VISIONCAMP.COM ALL RIGHT RESERVED   
비전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