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길로 갑시다 > 간증

본문 바로가기

  • 간증|community

간증

좁은길로 갑시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102송이 교사유인미 작성일 18-08-15 09:12

본문

샬롬~
262기 102송이 좁은길 유인미집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강력하게 임했던 지난 262기에 우리 생명샘전원교회 청소년부를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수련회를 앞두고 저는 부장교사로서 마음이 무척 무겁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혼자서 일하는 것만 같은 부담감과 외로움으로 사역중심의 신앙생활로 점점지쳐가고 있었습니다.
오병이어캠프는 처음인지라 홈페이지 프로그램을 보면서 빡센(?) 수련회임을 알고,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과연 내가 애들과 이 기간에 하나님께 집중할 수있을지, 하나님 은혜를 체험하지 못하면 어떻하나 하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저의 기우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첫날부터 은혜를 주셨습니다. 사역중심으로 지쳐가는 제게 예배자로 회복시켜주셨고, 온몸으로 기뻐 찬양하며, 뜨겁게 기도하게 해주셨습니다.
좁은길을 사모하는 교사들의 모임 좁사모 102송이와의 만남도 큰 은혜였습니다.
좁은길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회복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캠프 마지막날 떠나기 아쉬워 무대에서 찬양했던 우리 교회 청소년부를 보며 세상의 빛과 소망으로 성장해가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김요한목사님과 섬겨주신 스텝들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살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간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02 강영광 2907 19/01/22
1401 최수민 3077 19/01/22
1400 맹차은 2508 19/01/22
1399 차유화 3046 19/01/22
1398 손광선 2945 19/01/21
1397 김신영 3002 19/01/21
1396 김예담 3107 19/01/20
1395 265차 간증 2952 19/01/20
1394 김유은 2787 19/01/20
1393 강은유 이선하 3091 19/01/20
1392 백지연 2163 19/01/20
1391 오나경 2830 19/01/14
1390 오하민 3062 19/01/14
1389 박주은 3104 18/08/30
1388 이채빈 3059 18/08/28
1387 성기환 3624 18/08/26
1386 김춘혜 3770 18/08/25
1385 정승민 2065 18/08/21
1384 키즈캠프교사 3226 18/08/21
1383 93송이 김희원 3654 18/08/20
1382 김범렬 3986 18/08/19
1381 안지혜 2883 18/08/19
1380 강세진 3058 18/08/16
1379 박성일 3139 18/08/16
1378 권오현 2528 18/08/16
1377 최예빈 3043 18/08/15
열람중 102송이 교사유인미 2472 18/08/15
1375 희진 3013 18/08/13
1374 신희진 2488 18/08/12
1373 추다영 2723 18/08/12
간증게시판 검색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414  𝄀  TEL : 070)8668-5025     
비전파워 대표 : 김요한  𝄀  © 2025 VISIONPOWER. All rights reserved.   
비전캠프